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사자 베틀북 그림책 103
그레그 폴리 글.그림, 장미란 옮김 / 베틀북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기다리던 책이 왔다.

 8살 울아들 택배오면 책인줄 알구 "엄마 이번엔 무슨책이야 ?" 하고 물었다.

뜯어보자마자 "와 돈이다." 라고 소리쳤다.

나중에 알겠지만 이그림 하나로 모든것이 이해되는 정말 핵심이다.(갖구 계신맘들 정말 이해될거예요)

4살 동생은 3장 넘기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림에서 딱 멈쳤다.

여기서 쌈이 벌어졌다. 담장을 넘길려는 형과 그림만 보려는 동생!!

어찌어찌 합의하에 책을 읽어줬다.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는 윌러비!! 그에게 어느날 바위에 앉아 있는 황금사자를 만나게 된다.

10가지의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황금사자의 말에 자신만의 흥미위주의 9가지 소원을 말하게 된다.

그러다가 슬퍼하고 있는 황금사자를 보고 무언가를 깨닫고 최고의 소원을 말하게 된다...

첨 읽어주고 나선 엄마인 나도 난이도 있는 내용이었다. 몇번을 읽은후에 감 잡았어!!

역시 그림책이다 라고 생각하니 답이 보였다.(아닐수도 있지만..)

여기 그림은 검정,황금색 2가지 색만으로 모든것을 표현하고 컬러책보다 화려한 감을 보여줬다.

내용과 그림이 딱 맞아떨어진다..

첫번째 사진은 큰애가 좋아하는 그림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인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다 .넘 고급스런 그림이다..

울아들한테도 정말 이 마지막소원이 이루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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