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서술형 문제인 응용 유형 뛰어넘기에서 14문제나 풀게되면
어느 정도 서술형에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병원 마크나 천둥소리와 번개의 시차를 이용한 거리 계산 등
실생활과 관련된 창의 사고력 문제가 돋보이구요.
마지막 실력평가를 보고 나면 한 단원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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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어려운 문제만 풀다보면 개념에 혼동이 오는 경우도 생기는데
응용 해결의 법칙 문제집에서는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중간 중간 개념, 유형을 확인하면서
서술 심화형 문제라 나아가는 방식을 택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개념의 응용임을 강조합니다.
중간중간 해결의 창이나 해결의 법칙을 활용하여 최대한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어려운 문제는 영상세대에게 적합하도록 모바일 티칭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선행으로 개념서를 했다면, 경시 수준의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되 심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응용 해결의 법칙 문제집을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