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 - Navie 301
김지안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배송은 눈때문에 하루 걸렸다. 읽는 내내 역시 김지안님이라는 생각이 듬. 담담한 문체가 후회남을 잘 표현하신듯. 남주가 여주와 사랑에 갑자기 러브모드 장면이 조금 이해가 안되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