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도라면 정말 어려워서 보지도 않고 찍어버리는 나였는데 이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어려운 지리과목이 쉽게 느껴지기는 처음..
그림과 삽화로 이루어진 그림교과서는 정말 이해가 잘 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