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마크 엘스베르크 지음, 백종유 옮김 / 이야기가있는집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무더운 여름에 더 무덥게 해주는 스릴러이다. 블랙아웃이라는 전력이 없는 상황에서 인간들이 얼마나 무자비해지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블랙아웃이라는게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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