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큰 아이와 이제 10개월이 다된 둘째를 함께 키우니 늘 식사 챙겨주는게 쉽지 않은 요즘 인데요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해 줄 수 있는 건 거의 없고 첫째에겐 거의 냉동식품 구워주는 게 대부분이네요
둘째는 그나마 이유식 레시피 찾아가며 해 주고는 있지만 참 쉽지 않더라구요
둘 다 남자아이라서 앞으로 성장도 걱정이라 잘 먹여야겠는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영양사 엄마의 균형 잡힌 유아식을 만나면서 조금 자신감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