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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원 코니 윌리스 걸작선 1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장르소설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어쩌면 편견 때문이였을지 모르겠다는 의심을 심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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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몰락
제임스 리카즈 지음, 최지희 옮김 / 율리시즈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화폐의 몰락이 자본주의의 종말로 이어지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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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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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하고 독특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아이러니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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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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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한권을 끝까지 읽어 버린건 참 오랫만인거 같다. 묘하게 주인공과 곂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읽기 좋게 쓰는 하루끼 씨의 익숙한 문체도 한몫 한거 같다. 무엇보다 추리소설 같은 흐름이 좋았고 하루끼씨의 장난스러움에 마지막 문단을 읽으며 슬며시 미소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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