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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 개정판
피터 드러커 지음, 조영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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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번역한 사람..이정도면 소송걸어야 되는거 아닌가.... 이런 진짜..너무 좋은 책을..이딴식으로 번역해서..국내에서 팔다니.... 진짜.. 이 얼마나 좋은 책을... 국내인들이 이 책을 사서, 깨달음을 얻을 기회조차 내쫓아버리는...... 전면 개정하고..해당 버전은.. 전량 리콜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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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보물창고 IL~IH : 압도적인 문제 적중률
윤석환 지음 / 피터스잉글리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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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취준시절, 스피킹 시험에 대하여 너무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 학원에 가면 다 된다라는 말에.. 가보았다.

하지만, 너무 안맞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강도 끊어서 듣고 해보았는데..

당시 느낀점이..

"정말 뭔가 체계가 없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강의를)듣다보면.. (강사들이 항상 하는 말이)외우는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연습을 해야한다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만 15-18만원을 주고 들었던 것 같네요.(교재포함 약 20만원..) ---> 그래서 자연스럽게 뭐 어떻게 나오게 하란건지..원..

결국 혼자 막연하게 스크립트를 짜서.. 어떻게.. IH까지 취득 후 취업을 하였는데,

현재 이직을 준비하려는 시점.. 만기가 된 스펙을 다시 쌓고자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것도..

상기 과거 오픽준비에 대한 걱정이 제일 컸었다. 현직에서 영어를 안쓰지만..문과직무 특성상..높은 영어점수를 원하는 것은..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에.. 뭔가..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뿐이었다.

정보를 서치하고 서치했다. 물론 유명 H사, Y사등은 믿고 걸렀다. 나는 과거와 똑같은 실수를 하기 싫었기에..

그러던 중, 유투브에서 오픽 영상도 정말 다 보았고, 몇일을 들어보았다.

뭔가 몇몇 강의는....자극적(?)이면서, 너무 허풍이 심했다. 쉽게 말해, 사짜느낌이 나더라.

그러던 중, 오픽보물창고 강의를 보았는데.. 뭔가 달랐다.

시험을 어느 강의보다..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풀어내길래..

정말 오픽이란게 이런 시험이었어? 이런 충격이 연속이었다. 뭔가 몇번 문제에 어떻게 나오는지..말 그대로 족보내용이 다 정리되어있으니..얼마나 놀랬을까..

그리고 저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컨설팅(카톡)도..

진짜 너무...신박했다. 어떻게 이걸 공짜로?....아무리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를 통해 이윤창출을 한다지만,

이런 실력자가 굳이 이렇게 ...?.. 무엇인가, EBS같이 공익추구를 하는 하시는분이 아니면..

이렇게 내실이 있고, 대단하며 실력있는 분이.. 굳이..? 유투브를 통해 무료로 이렇게 베풀 이유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의 연속이었다.

상담을 하고, 나는 바로 거침없이 교재를 구매하였다..

나는 사실 직장인이다보니.. 인강하나 안보고, 윤석환 선생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발화를 연습하고 또 연습하였다. (유투브 모의고사 강의와 시험특징에 대한 강의만 보고, 오로지 책만 파고들었다.)

그 결과, 첫 시험에 AL이었다. 물론 직장인 특성상, 하루에 1-2시간, 주말에 공부를 하다보니..

7월에 준비하여, 8/28에 시험을 치루었다.

사실 시험을 정말 잘 보았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냥 오픽보물창고에 나와있던,

유용한 표현을 그대로 발화하였다. 난생 처음 듣는, 준비도 안 된...돌발질문을 듣는데도

그냥 자연스럽게 내 입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통해, 나 또한 시험을 치며 놀랬었다.

뭔가 선생님의 교재부터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는 그대로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다보니..

나만의 ENGLISH SPEAKING 또한, 체계적으로 말할 수 있는 뼈대를 갖췄다고 해야할까?

상기 후기는 정말 개인적이고, 누군가에게는 너무 찬양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다. 대한민국 내, 유명 영어 브랜드 아카데미에 비해..

이 교재와 선생님은 얼마나 큰 혜택을 .. 대한민국 영어를 사랑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베풀고 있는지를

직접 느껴보았으면 한다.

정말 완벽하고, 흠잡을데가 없는 교재이었다. 주변 지인과, 회사에서 또한 내 성적과 이 교재를 추천하였고

몇몇 지인들 또한 똑같이 말하는것을 보니.. 주관적인 의견이 아닌, 객관적인 의견이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고 완벽한 교재였고... 정말 좋은 스승님을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 행복했던 2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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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 개정판
피터 드러커 지음, 조영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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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글 이해를 못하나 싶어서 들어왔는데..역시..사람들 보는눈은 똑같나보네요.. 번역자 수준 진짜..너무 저질입니다.. 글 문맥적으로 이해가 너무 어렵게 번역해놨고, 번역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정도로 엉망 그자체입니다. 파파고가 더 정확하게 번역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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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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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토익 1000제 3이나, 흰둥이는 언제 나오는겁니까??

2도 언제나오는지 7월에 물었는데 당시 직원 2~3명에게 물었는데 모른다. 우리는 그걸 알수없다라고해서 그럼 누가 아냐 연결해달라니, 곤란하다는식 답변주던데 한달도안되서 나올것도 사내에서 모르나요??무슨 기밀서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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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29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엮음 / 넥서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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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영어공부하긴 좋은거 같네요,

근데 책이 생각보다 되게 소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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