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정말로 삶이 정해진 총량 안에서 흘러가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어떤 때에는 유난히 행운이 몰려오는 것 같고, 또 어떤 시기에는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때로는 행운이 때로는 불행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 같지만 어떠한 때에는 한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part1부터 part10까지 읽고 난 후에는 인생 총량의 법칙에 대해 어느 정도는 수긍하게 되었다. 저자는 삶의 굴곡을 단순한 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태도의 문제로 풀어낸다. 힘든 일이 찾아왔을 때 ‘이 다음에는 분명 좋은 일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반대로 좋은 일이 생겼을 때에도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 나은 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현재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불행이 영원하지 않다는 생각, 그리고 행복 또한 확장될 수 있다는 믿음은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인생의 균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주변에 삶에 지친 지인들이나 삶의 활력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위로도 얻고 여러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관점도 많이 알게 되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일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