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만 보아도 예전에나온 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저자와 내용을 기대하며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로마서만큼 복음의 진리를 잘 설명해주는 책이 없고, 존스토트 목사님처럼 성실하게 설교하시는 분이 드물기에 망설임없이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새사람으로 살아가기에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