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웰 해리스 - 삶과 부흥소명 교회사의 영적 거성 5
에드워드 모건 지음, 송용자 옮김 / 지평서원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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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맛을 모르는 사람은 설탕 대신 초콜릿을 준다해도 설탕에 만족한다며 초콜릿을 거절할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교회에 와서 가장 많이 듣는 것이 부흥이라는 말일텐데 왜 한국교회는 이런 부흥을 갈망하다 이제 지쳐가고 있는지 안타까움이 있다. 아니 부흥의 참 의미를 모르거나 부흥의 기쁨을 알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책을 통해 부흥을 경험한 믿음의 선배를 만나보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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