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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한 꿈을 주신답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는 차마 말할 수 없는 아픈 순간들과 기억들이 있을 거예요. 그 때 우리는 요셉처럼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도 더욱 놀라운 신실함을 나타내실거예요. 그리고 가장 감명깊었던 "용서"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꿈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은혜가 됨을 알게됩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데이빗. A. 시멘즈 목사님이 쓰신 <좌절된 꿈의 치유>-두란노-라는 책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하고 싶군요. "나는 하나님을 위해 이런 큰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하나님은 다른 길을 주시는 것일까? 나는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이런 좌절과 어려운 순간들을 주실까?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아!.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시며 인도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엇일까? 나는 이런 일을 하기에 상처가 너무 많아. 아무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어. 하나님의 계획은 크신텐데 나는 지금 이런 하찮은 일이나 하고 있다니? 분명 내가 해야할 일은 다른 것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