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찻집 ㅣ 김지안 멧밭쥐 그림책
김지안 지음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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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피어나는 수국찻집!!

🌿도서정보
👉도서명: 《수국 찻집》
👉지은이: 김지안 글, 그림
👉펴낸곳: 창비

@changbi_jr
@changbi_jr

💙 한 줄 느낌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는 마음도
꽃을 피우는 일과 닮아 있다

📚책소개

여름이면 괜히 마음이
느긋해지는 날이 있죠.

시원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싶은
그런 날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

《수국 찻집》은 화려한 사건이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 한구석이
천천히 따뜻해지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찻집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다섯 멧밭쥐는 익숙했던 공간에서
변화를 발견하고,
혼자 남은 두꺼비 할머니 곁에
자연스럽게 머무릅니다.

그리고 특별한 말보다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기 시작해요.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도와준다'는 의미를
거창하게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물을 주고, 함께 책을 읽고,
곁에 있어 주는 평범한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또 수국이 자라는 과정이
마치 사람의 마음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금방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꾸준히 돌보고 기다리는 시간.

그 시간이 쌓여
결국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듯
우리의 일상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림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
햇살 가득한 정원,
비 내리는 초여름 풍경,
알록달록한 우산들까지.

페이지마다 계절의 향기가 묻어나는 듯해
한참 동안 그림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상실 이후
다시 일어서는 용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

📍밑줄긋기
<어떤 꿈은 너무 좋아서
슬프기도 하답니다! >

다섯 마리 멧밭쥐로 인해
치유되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 너무나 뭉클하고 따뜻했어요!

📚창비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사랑스러운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창비교육🤍

#창비#수국찻집
#김지안그림책#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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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검사 ㅣ 파란 이야기 27
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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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이미 정해졌다고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어린 검사》
👉지은이: 허교범 글, 현단 그림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wisdomhouse_kids

🏷한 줄 느낌
⚖️ 진실은 증거에서 시작되지만,
편견은 상상에서 시작된다.

📚책소개

《어린 검사》는 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얼마나 쉽게
누군가를 오해하고 판단하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 어느 날 교실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이들은 한 친구를
자연스럽게 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하죠.

하지만 검사 역할을 맡은
선형은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결론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지?"
"정말 그 친구가 범인일까?"

선형은 끈질기게 질문을 던지며
사건을 파헤쳐 나갑니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재판이 진행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예상했던 방향과 다른 전개가 이어져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됩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특히 푹 빠져 읽을 것 같아요.

⚖️ '공정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누군가를 판단할 때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삼고 있을까요?

소문일까요, 편견일까요,
아니면 사실일까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의와 공정함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 아이들의 현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친구 관계, 눈치 보기, 선입견,
인정받고 싶은 마음 등
교실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 공감되게 그려집니다.

❤️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생각하게 만들어요
누가 옳고 그른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판단을 하게 되었는지
함께 들여다보게 합니다.
그래서 읽고 나서 아이와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밑줄긋기
<추측이란 참으로
무서운 힘이 있었다.
때로는 그것이 현실로 오해받았다.>

💬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모두가 믿는 것이
꼭 진실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힘,
그리고 끝까지 질문하는 용기.

《어린 검사》는 흥미로운
법정 스릴러이면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선을
선물하는 이야기였습니다. 😊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어린검사 #허교범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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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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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원래 못해."
그 말이 습관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도서정보
👉도서명:《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지은이: 이현아 글, 송선옥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한 줄 느낌

실패를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패 후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소개

“ 나 망했어…”
“다 틀렸어…”
“난 원래 못해…”

한 번의 시험,
한 번의 발표,
친구와의 작은 갈등까지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아이들의 실수를 단순히
"괜찮아"라고 넘기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왜 그렇게 속상한지,
왜 스스로를 심하게 몰아붙이는지,
어떤 생각이 아이를
더 힘들게 만드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주더라고요.

🌱 "한 번 실패했으니 나는 못하는 사람이야."
🌱 "친구들이 다 나를 이상하게 볼 거야."
🌱 "내가 잘못해서 다 망쳤어."

아이들이 자주 하는 이런 생각들이
사실은 마음속 착각일 수도 있다는 걸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일어설 힘을 키워주는 책 💛

요즘 아이들은 결과에 대한 부담을
생각보다 많이 안고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공부 잘하는 법보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실수 한 번에 쉽게 주눅 드는 아이,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면 속상해하는 아이,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오래 품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이뿐 아니라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지 모르겠는"
부모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되어 주는 책이었어요.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괜찮아"보다 더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밑줄긋기

"끝까지 해낸 끈기,
온전히 빠져든 몰입,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까지.

이 모든 보물이
결과가 아닌 과정 중에
네 안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추천도서
#실수해도망한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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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생 샷 ㅣ 우리학교 주니어 소설
최빛나 지음, 양양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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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 장이 사람을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최악의 인생 샷》
👉지은이: 최빛나 글, 양양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한 줄 느낌

👉 SNS를 뒤흔든 사진 한 장,
그런데 모두가 오해하고 있었다면?

📚책소개

SNS에서 화제가 된 한 장의 사진.
누군가는 그 사진만 보고 착한 아이를 만들고,
누군가는 불쌍한 아이로 규정하고,
또 누군가는 나쁜 아이로 단정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최악의 인생 샷》은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 때문에
서로 얽히게 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누가 잘못했고
누가 피해자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야기를 읽을수록 생각이 달라졌어요.

👦 수호는 모두가 칭찬하는 아이가 되었지만
마음속에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고,

👦 온은 조용하고 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안고 있으며,

👦 태주는 거칠고 무섭게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외로운 아이였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등장인물을
흑백으로 나누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누구나 상처를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보이는 모습'과
'진짜 모습'의 차이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SNS 속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받잖아요.

누군가의 한 장면만 보고
쉽게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여러 번 하게 되었어요.

솔직해지기 어려운 순간,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순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최악의 인생 샷》은
단순한 학교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해를 풀어 가는 과정,
실수를 마주하는 용기,
그리고 친구를 이해하려는 마음까지.

아이들의 성장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어 봤을
감정을 만날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 한 장의 사진은 순간을 담을 뿐,
사람의 전부를 담지는 못합니다.

《최악의 인생 샷》은
그 사실을 따뜻하면서도
묵직하게 전해 주는 성장 동화였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누군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넓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밑줄긋기

"반짝 반짝 빛나는
너의 하루를 응원해."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추천도서
#최악의인생샷#성장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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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소 잡화점 - 마음을 이어 주는 ㅣ 이야기친구
박현숙 지음, 박혜림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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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와 멀어진 날,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 다잇소 잡화점 》
🐮지은이: 박현숙 글, 박혜림 그림
🐮펴낸곳: 창비 교육

@changbiedu_book
@changbiedu_book

🏷한 줄 느낌
💛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간,
진짜 우정이 시작된다.

📚책소개

💔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서운함과 오해는
어른이 보기엔 작은 일 같아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무너질 만큼
큰 고민이죠.

《다잇소 잡화점》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동화예요.

주인공 담이는
가장 친한 친구 소영이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며 속상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공간
'다잇소 잡화점'에서 특별한 물건인
'소탈'을 얻게 되는데요. 🐮✨

그 후 담이는 자신이 미처 보지 못했던
친구의 마음과 상황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대신,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 오해가 생기는 과정
🌱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
연스럽게 녹여 냈답니다.

무엇보다 다잇소 잡화점에 등장하는
신기한 물건들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페이지 옆에
🐮소 모양 디테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보고 싶은 사람이 보이는 돋보기
🦔 못된 사람을 혼내 주는 고슴도치 스티커
⏰ 고백 타이밍을 알려 주는 시계

읽으며 "나도 이거 갖고 싶다!"를
연발할 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가 가득했어요. 😊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학교생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아이와 함께 읽고 난 뒤에는

"친구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어?"
"혹시 오해했던 경험은 없었어?"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꼭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성장 동화입니다.

📚창비교육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사랑스러운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창비교육🤍

#도서제공 #다잇소잡화점
#박현숙동화 #어린이동화#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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