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과자점 (가을 리커버)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06
김지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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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만 문을 여는 과자점,
여러분도 초대받고 싶지 않나요?

사랑스러운 가을 디저트와
구석구석 깨알 같은 귀여움이 가득한
《계수나무 과자점》이
리커버판으로 다시 찾아왔어요. 🤎

📚 《계수나무 과자점》
김지안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 한 줄 평
책장을 넘기면 마음에도
달콤한 가을이 내려앉아요.

가을 캠핑을 떠난 아이와 강아지 봉봉.
달콤한 향기를 따라 도착한 곳은
단풍이 깊어질 때만 문을 여는
신비로운 ‘계수나무 과자점’이에요. 🌳

다람쥐, 뱀, 고슴도치, 곰까지!
숲속 친구들도 저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과자점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드디어 문이 열리면… ✨

🍩 은하수 크림 도넛
🧀 하품 치즈 케이크
🍬 단잠 사탕

이름만 들어도 맛이 궁금해지는
사랑스러운 디저트들이 등장해요.

“나는 이거 먹어볼래!”
“이건 어떤 맛일까?”

그림 속 과자를 하나씩 고르다 보면
어느새 저도 과자점 손님이 된 기분이에요.
따뜻한 홍차 한 잔 들고
슬쩍 자리를 잡고 싶어지더라고요. ☕🤎

무엇보다 그림 구석구석 담긴
작은 표정과 귀여운 모습들!
이야기를 따라 읽다가도
자꾸 멈춰 들여다보게 됩니다. 🐿️

그런데 이 과자점,
과잣값도 조금 특별해요. 👀

숲속 친구들은 꿀, 도토리, 열매처럼
저마다 준비한 보물을 내놓는데…
아이와 봉봉은 빈손으로 찾아왔거든요!

과연 무엇으로
과잣값을 치르게 될까요? 🥮

“나라면 뭘 가져갈까?”
함께 상상하며 이야기 나누는 재미까지.
달콤한 그림에 반해 펼쳤다가
과잣값이 궁금해 끝까지 읽게 돼요. 😊

겨울잠을 준비하는 숲속 친구들과
그 시간을 포근하게 감싸는 간식들.

김지안 작가님 특유의
다정하고 유쾌한 상상이 더해져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머무는 책이에요.

🍁 가을이면 다시 펼치고 싶은 그림책,
《계수나무 과자점》

리커버판으로 다시 만나니
이 사랑스러운 가을을
책장에 오래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

💬 여러분이 계수나무 과자점에 간다면
무엇을 과잣값으로 내고 싶으세요?

📌 가을에 함께 읽을 그림책으로 저장💬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마음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계수나무과자점 #김지안그림책
#가을그림책 #그림책추천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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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여행 아시아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ㅣ 1000개 숨은그림찾기
양혜민.홍혜련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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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없이도 시간 순삭!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1000개 숨은그림찾기
세계여행 아시아》

@hanbit_edu
@hanbit_edu

📍책소개

아이랑 외출할 때
“심심해!” 한마디 나오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휴대폰부터 찾게 되잖아요.😂

그럴 때 이런 책 한 권 챙겨두면
생각보다 꽤 든든합니다.

👀 숨은그림찾기
🔍 다른그림찾기
🧩 서로 다른 하나 찾기
🌀 미로 찾기까지!

찾아야 할 그림이 무려 1,000개라
한두 장 풀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꽤 오래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단순히 그림만 찾는 놀이책이 아니라는 점!

일본 도쿄타워부터
대만의 천등,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도의 타지마할,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까지 🌏

아시아 여러 나라의 명소와 음식, 축제가
놀이 배경으로 등장해서

“여기는 어디야?”
“우리도 여기 가볼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그림 하나를 찾으려고
눈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찾았다!” 외치는 순간도 반복되니
아이 입장에서는 놀이인데
부모 눈에는 꽤 괜찮은 집중 시간이에요. 😊

난이도도 다양해서
쉬운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도 좋고,
조금 어려운 문제는
가족끼리 누가 먼저 찾나
경쟁해도 재미있고요.

찾아야 할 사물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적혀 있어
놀이하다 자연스럽게 단어까지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 미디어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기보다
잠시 다른 재미로 시선을 돌려주고 싶을 때,
이런 놀이책 한 권이 꽤 괜찮은 선택!

차 안에서,
식당 기다리는 시간에,
여행 갈 때,
집에서 심심하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아이 혼자 펼쳐도 좋고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도 재미있어서
말 그대로 시간 순삭용 책이었어요. 🙌

놀면서 세계여행도 하고
집중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

이번엔 스마트폰 대신
숨은그림부터 찾아볼까요? 🔎💛

한빛에듀에서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한빛에듀🤍

#숨은그림찾기 #찾아도찾아도끝판왕
#한빛에듀 #1000개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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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요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5
윌리엄 스노우 지음, 앨리스 멜빈 그림, 이순영 옮김, 김산하 감수 / 북극곰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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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도 쉬어 갑니다
《산으로 가요》

@bookgoodcome 북극곰

📌책소개

밤기차를 타고
산으로 떠나는 작은 생쥐.

이른 아침 역에 내려
한 걸음씩 산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

습지를 지나고,
차가운 폭포를 만나고,
고요한 호수 곁에 잠시 머물고,

조금 힘이 들면
열매를 먹으며 쉬었다가
다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정말 생쥐와 함께 산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빨리 정상에 도착하는 것보다
가는 길에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어디에서 잠시 멈추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

특히 좋았던 건
책장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장면들이었어요.

플랩을 펼치면
기차역 안쪽도 보이고,
산장과 작업실도 나타나고,

산을 오르며 만나는
새와 나무, 열매와 동물들도
하나씩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아이와 읽을 때는
“여기에는 뭐가 숨어 있을까?”
“이 동물은 어디에서 살까?” 하며
천천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고,

어른에게는
화면을 오래 바라보던
눈을 잠시 쉬게 해주는
작은 휴식처럼 느껴졌어요.

수채화로 그려진
산 풍경도 참 좋습니다. 🎨

화려하게 눈을 잡아끄는 그림은 아닌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꾸 오래 머물게 됩니다.

정상에 도착한 생쥐가
지나온 길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는

✔️문득 우리도 가끔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어디까지 걸어왔는지
한번 돌아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으로 가요》는
아이에게는 자연을 발견하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잠시 속도를 늦추는 시간을
선물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바쁜 하루 끝에
조금 조용해지고 싶은 날,

저는 이 작은 생쥐를 따라
다시 한번 산으로 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

#산으로가요 #자연그림책추천 #도서출판북극곰
#자연그림책 #그림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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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돌잡이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7
홀링 지음 / 북극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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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집든, 너의 앞날을 응원해
《두근두근 돌잡이》

@bookgoodcome 북극곰

🎉책소개

첫돌을 맞은 겨울이의 집에는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이모, 삼촌까지.

집 안은 금세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가득해져요. 😊

그리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돌잡이 시간!

돌상 위에는
쌀, 실, 붓, 책, 활, 바늘쌈,
심지어 스마트폰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

가족들은 저마다
겨울이의 미래를 상상해요.

“이걸 잡으면 이런 사람이 되려나?”
“저걸 잡으면 또 어떤 길을 가게 될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품게 되는
기대와 설렘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그런데 정작 겨울이는
모두의 예상을 살짝 비껴가는
자기만의 선택을 합니다.

저는 그 장면이 참 좋았어요.

돌잡이는 미래를 맞히는 시간이기보다
아이 앞에 놓인 수많은 가능성을
한마음으로 축복해주는 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무엇을 잡든,
어떤 길을 선택하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라는
가족의 마음이 아닐까요. 🌿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돌잔치를
지금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것.

전통적인 돌잡이 물건 사이에
스마트폰이 함께 놓인 모습도 재미있고,

화사한 한복과 돌상,
시끌벅적한 가족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마치 실제 돌잔치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라면 돌상에서 뭘 잡고 싶어?”
“엄마 아빠는 네가
어떤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 무엇을 고르든 괜찮아.
네가 걸어갈 길이라면
우리는 언제나 응원할 거야.

전통문화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가족의 사랑과 아이의 가능성까지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

#두근두근돌잡이 #유아그림책추천 #전통문화그림책
#유아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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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이주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다운 집밥
이란주 지음, 김라온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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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의 밥상에서 만나는 열 개의 세계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도서정보
▫️도서명: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지은이: 이란주 글, 김라온 그림
▫️펴낸곳: 우리학교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책소개

책장을 넘기다 보니
한 사람의 고향을
가장 따뜻하게 만나는 방법은
그 사람이 먹고 자란 음식을
알아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

이 책에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열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이집트, 페루 등
엄마들의 고향은 모두 다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음식”이에요. 🥰

페루의 감자 요리 카우사 데 포요.
코코넛 주스나 사탕수수 쥬스와
같이 먹으면 최고인 반미.
당근으로 만든 고려인 음식
마르코프차까지.

처음 보는 음식 이름에
“이건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고,
읽다 보면 음식보다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집니다.

어떤 음식은 고향의 기억이고,
어떤 음식은 가족의 시간이 되고,
또 어떤 음식은 아이에게 이어지는
엄마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

특히 좋았던 건
이주민 가족을 ‘낯선 사람’이 아니라
같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한 이웃으로
만나게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집에서 자주 먹는 음식은 뭐지?”
“엄마가 어릴 때 좋아했던 음식은?”
이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서로 다른 음식을 먹고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어도
한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는
음식을 통해 다양성을
아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엄마의요리를소개합니다 #그림책추천
#다문화그림책#초등추천도서 #그림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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