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죽이려면 ㅣ 텍스트T 19
하세가와 마리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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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쉽게 넘길 수 없는 책이 있었어요.
처음엔 다소 날카롭게 느껴졌는데,
읽다 보면 이 문장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너를 죽이려면>
👉지은이: 하세가와 마리루 글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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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느낌

읽는 동안은 조용히 아팠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

📚책소개

『너를 죽이려면』은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다룬 이야기라기보다,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죄책감과
끝내 정리되지 않은 슬픔을
들여다보게 하는 소설이었어요.

📞“죽이기로 했어.”

이 한마디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주인공 히로가 정말 없애고 싶었던 것은
한 사람 자체가 아니라
자신 안에 계속 남아 있던
어떤 감정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친구였지만 버거웠고,
도와주고 싶었지만 결국 멀어졌고,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았던 관계.

📚읽는 내내 사람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만으로
모든 걸 감당할 수는 없다는 것,
때로는 거리를 두는 일도
관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방법일 수 있다는 것도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주인공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방식이었어요.

정답처럼 설명하지 않고,
흔들리고 망설이고 후회하는 마음
그대로 보여 주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읽다 보면
청소년의 이야기인데도
어른인 우리 마음속
오래된 감정까지 건드려요.

어떤 기억은 지나간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채
남아 있었다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느낌이랄까요.

💬관계 속에서
“내가 조금 더 잘했더라면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에게
특히 오래 남을 책입니다.

무겁지만 끝까지 읽게 되는 이유는
슬픔만 남기지 않고
조금씩 숨을 고르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

📖읽고 나면 제목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과는
전혀 다른 마음으로 덮게 되는 책.

🌸추천합니다

#밑줄긋기

" 이 세상은 복잡하고 번거롭다.
절대로 단순 명쾌하지 않았다.
산다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이었다.
그래도 나중에 서서히 즐거워지는 일은
대부분 귀찮은 법이다."

얼마 전에 뮤지컬 비틀 쥬스에 나왔던
마음에 남은 대사와 결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사는 건 번거로운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번거로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마음에 오래 남는
심리 소설 잘 읽었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너를죽이려면#위즈덤하우스#청소년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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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꽃바지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1
변디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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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낯설지만
마지막엔 할머니의 온기에 푹 빠지게 되는
할며드는(?) 이야기 😊

📚도서정보
👉도서명: <할매 꽃바지>
👉지은이: 변디디 글,그림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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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느낌
봄날, 마음부터 편안해지는 그림책

💜작가의 말 중에서

"노아의 꽃바지에 피어난
찔레꽃의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합니다.

그 애틋한 문장을 씨앗 삼아,
할머니를 향한 애정으로
한 땀 한 땀 엮어,
《할매 꽃바지》를 쓰고 그렸습니다."

찔레꽃의 꽃말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인지
처음 알았어요!

할머니의 꽃바지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책소개

봄빛이 천천히 스며드는 날,
펼치기 좋은 그림책 한 권이 있어요 🌸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마음도 단단히 닫혀 있던 아이가

점점 할며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어른 눈에는
그저 편한 바지일 뿐인데,

아이에게는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럽게 느껴졌던 꽃무늬 바지.

그런데 이상하지요.

함께 웃고,
함께 뛰고,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가장 입고 싶은 옷이 됩니다 🌿

억지로 달래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다정한 시간은
아이의 마음을
조용히 열어 주었어요!
(따숩🌸🌸)

읽다 보면

어릴 적 시골집 풍경이
딱 그 모습이여서
공감 100배 ☁️

학교갈 나이지만
돌기념 수건!

할머니 집에서 볼 수 있었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특별한 사건보다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하는 시간의 가치를
알게 해 준 그림책!

마지막에는
꽃무늬처럼 환한 웃음이 피어나요 🌷

오늘은
나도 가장 편한 옷을 입고
조금 느리게 하루를 보내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사랑스러운 책
잘 읽었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할머니꽃바지#위즈덤하우스#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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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25
김영진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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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안 불렀을까?”
오해로 시작된 판타지 그림책

📚도서정보
👉도서명: <다 모여 편의점>
👉지은이: 김영진 글,그림
👉펴낸곳: 책읽는곰

@bearbooks_publishers
@bearbooks_publishers

📖 한 줄 느낌
작은 서운함이 커지기 전에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

📚책소개
아이들 친구 관계는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

별일 아닌 것처럼 보여도
“왜 나만 빠졌지?”
이 한마디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돌기도 하니까요.

📚 마법 편의점은
그런 아이 마음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성진이는 친구의 생일 이야기 하나에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혹시 내가 잘못한 게 있었나,
왜 나만 빠진 걸까,
생각할수록 서운함은 커지고
마음속에서는 여러 감정이 뒤섞여요.

그러다 들어간 편의점에서
생각지도 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김영진 작가님의 특유의 판타지가
너무 몰입감있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놀이 공간,
그리고 마음대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순간.

읽으면서
“나라면 누구를 부를까?”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신나는 순간에도
마음속 응어리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겉으로는 즐거워 보여도
속상했던 마음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니까요.

이 책이 좋았던 건
감정을 억지로 덮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속상하면 속상한 마음 그대로,
👉억울하면 억울한 마음 그대로
아이 눈높이에서 보여줘요.

그래서 읽고 나면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요 💬

“친구가 그러면 어떤 기분일까?”
“정말 일부러 그런 걸까?”
“속상할 때 나는 어떻게 할까?”

초등 아이들이 자주 겪는
친구 사이의 오해와 서운함을
부담 없이 꺼내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읽고 나면
속상했던 마음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

📚책읽는곰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책읽는곰🤍

#다모여편의점 #김영진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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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 할머니 ㅣ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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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뜨개방,
그리고 조금 특별한 용기의 시작 🧶

📚도서정보
👉도서명:<떠요 떠요 할머니>
👉지은이: 오미경 글, 김다정 그림
👉펴낸곳: 특서주니어

@specialbooks1
@specialbooks1

🏷한 줄 느낌

말보다 느릴 뿐,
단풍이의 마음은
누구보다 단단하게 자라고 있었다. 🌿

📚책소개
말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은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바쁘고 복잡하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자주 느끼게 되었어요. 🌿

주인공 단풍이는 학교에서는 조용하지만,
마음속에서는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은 아이예요.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말,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용기만 있다면 꺼내고 싶은 문장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죠.

그런 단풍이 곁에는
조금은 앞서가지만
누구보다 단풍이를 신경 쓰는 친구도 있고,
엉뚱하지만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은 친구도 있어요🌸

아이들 사이의 작은 오해와 서툰 표현들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더 마음에 남았습니다. 😊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학교 앞 뜨개방의 수상한 할머니를 둘러싼
아이들의 상상이었어요. 🧶

어른이 보면 평범할 수도 있는 공간이
아이들 눈에는 비밀 가득한 장소가 되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붙이며
자기들만의 작전을 세우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고요.

이야기는 유쾌하게 흘러가지만
그 안에는 "기다려 주는 마음"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누군가는 금방 말할 수 있고
누군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그 속도는 다 다르다는 걸
책이 조용히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

특히 단풍이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들은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충분히 반짝였습니다🌼

읽고 나면
아이들 마음속 두려움도,
친구를 향한 서툰 배려도,
생각보다 훨씬 깊고 단단하다는 걸
다시 보게 되는 책이에요. 📚✨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떠요떠요할머니#특서주니어
#초등도서추천#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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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왜 따라와요? : 방콕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3
이루리 지음, 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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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 번쯤 궁금했지요.
달은 왜 나를 따라올까요? 🌙

📚도서정보
👉도서명: <달님, 왜 따라와요? : 방콕>
👉지은이: 이루리 글, 송은실 그림
👉펴낸곳: 북극곰

@bookgoodcome
@bookgoodcome

📖 한 줄 느낌
달 하나 따라왔을 뿐인데,
마음까지 환해지는 밤 이야기 🌙

📚책소개

밤길 걸을 때
괜히 달을 한 번 더
올려다보게 되는 날이 있지요 🌙

『달님, 왜 따라와요? - 방콕 Bangkok』은
바로 그 익숙한 순간을
아주 사랑스럽게 꺼내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두두가 친구 코코와 놀다가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도 달님이 따라오는 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읽다 보면
어릴 때 집에 가면서
"왜 달은 나만 따라오지?"
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배경이 되는 방콕의 밤 풍경이었어요 ✨

화려한 도시인데도
그림에서는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한 장씩 넘길수록
🌕따뜻하고 달콤한
밤공기까지 느껴지는 듯했어요.

왓 아룬,
카오산로드 같은 장소들이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어서
함께 보면서
"여기는 어떤 곳일까?" 하고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아요 🛶

달님과 두두의 대화는 귀엽고,
코코와 함께 있는 장면들은 유쾌한데
읽고 나면 묘하게
마음 한쪽이 따뜻해집니다.

큰 사건 없이도
이렇게 기분 좋게 오래 남는
그림책이 있구나 싶었어요 🌿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해지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북극곰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북극곰🤍

#달님왜따라와요방콕#우정책#여행그림책
#추천그림책#도서출판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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