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 숨이 막힐 때 주문처럼 ㅣ 특서 청소년문학 47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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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연두는 오늘도 버텨냅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내일은 내일에게》
👉지은이: 김선영 글
👉펴낸곳: 특별한 서재

@specialbooks1
@specialbooks1

💚 한 줄 느낌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는,
단단하고 따뜻한 성장소설.

📚책소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열일곱 연두의 하루는
우리가 쉽게 상상하는
청소년의 일상과는 많이 달라요.

가난, 상실, 외로움, 불안.
연두는 감당하기 벅찬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오늘을 살아냅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억지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다 괜찮아질 거야."
"곧 행복해질 거야."

그런 쉬운 위로 대신,
힘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서 사람의 온기를 발견하게 해줍니다.

특히 '카페 이상'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은
연두에게 거창한 구원이 아니라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읽다 보면 문득
누군가 내 미래를 믿어준다는 것,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 가장 오래 남은 문장

"그래.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 않기로 하자."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놓치고 있던 저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어준 문장이었어요.

이 책은 화려한 성장 이야기가 아닙니다.

넘어지고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니
'오늘을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조용히 건네받은 기분이었습니다. 🌿

청소년뿐 아니라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
▫️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사인본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청소년소설#특별한서재
#내일은내일에게#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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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ㅣ 다시, 그림책 1
세르주 블로크 지음, 최혜진 옮김 / 올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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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작은 선’을 지나치고 있을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지은이: 세르주 블로크 글,그림
▫️펴낸곳: 올리

@allnonly.book
@allnonly.book

🫧한 줄 느낌

✨ 작은 선 하나에서 시작된 이야기,
결국은 우리 '삶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였다.

📚책소개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는
단순히 그림 그리는 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사람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재능,
그리고 그것이 자라나는 시간을 담아낸
철학적인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작은 선은
처음엔 보잘것없고 서툽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함께한 시간 속에서
점점 더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을 표현해 나갑니다.

그 과정은 마치 우리 자신의
성장과도 닮아 있습니다.

살다 보면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아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작은 시작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말해 줍니다.

오늘의 서툰 한 걸음이
언젠가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창의성’에 대한 시선이었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창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 호기심을 갖고
오래 바라보는 마음에서
창의성이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세르주 블로크의 간결한 그림은
많은 것을 비워 두었지만,
그 빈 공간 덕분에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이 머물게 됩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림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인생 이야기를
따라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당신의 작은 시작을
잊지 마세요"라는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가끔은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내가 품고 있는 작은 선은 무엇일까?"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 오래 남는,
어른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철학 그림책입니다. 🌿

🎨밑줄긋기

"우리는 삶을
산책하듯 탐험했어요!"

📚 올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올리 🤍

#신간소개 #그림책
#나는아주작은선이었습니다
#세르쥬블로크#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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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밭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6
김세실 지음, 양양 그림 / 시공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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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을 기억해 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애기밭>
👉지은이: 김세실 글, 양양 그림
👉펴낸곳: 시공주니어

@sigongjr
@sigongjr

📖 한 줄 느낌

살아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한 인생에 보내는 따뜻한 박수.

📚책소개

이 그림책은 특별하게도 ‘사람’이 아닌
작은 밭이 한 여인의 삶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
서운해서 이름이 '서운'이인 할머니!

서운 할머니의
어린 시절부터 노년이 되기까지,
기쁨과 상실,
만남과 이별,
그리고 견뎌야 했던 시간들이
한 뼘의 땅 위에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험한 세상을 매일을 살아낸
평범한 한 사람의 힘이었습니다.

때로는 시대가 개인의 삶을
흔들어 놓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가족을 돌보고,
눈물을 삼키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살아내는 것의 장함을 이야기해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실제 삶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어른들은 자신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조용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생을 응원하게 되고,
나 역시 잘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건너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그림책.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얼마 전에 뮤지컬 '서편제'를 보았는데요!

뮤지컬 넘버 중에 '살다보면'이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서운 할머니의 인생이 주는
뭉클한 감동의 여운이
오래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시공주니어 🤍

#시공주니어 #애기밭 #김세실 #양양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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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키의 낙서 세상 놀이북 ㅣ 개똥이네 책방 59
민키 지음 / 보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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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
틈만 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에 푹 빠져 있지 않나요?

😎디지털 자극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연필을 쥐고
👉아날로그적인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을 발견해서
얼른 소개해 드려요.

📚도서정보
👉도서명:《민키의 낙서 세상 놀이북》
👉지은이: 민키 글, 그림
👉펴낸곳: 보리출판사

@bori_book
@bori_book

✏️🎨한 줄 느낌

아이의 상상력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책

📚책소개

이 책은 제가 먼저 들춰보고
"어? 이거 재밌겠는데?" 하고
감탄했을 정도로 매력이 넘친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주인공 민키와 친구들이
우연히 '낙서 속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학용품 정글, 오므라이스 세상,
심지어 오싹한 귀신 세상까지!

🎨아이들은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돼요.

책을 읽는 건지,
놀이를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두 가지 놀이만 있으면
금방 질려버리죠?😁

이 책 안에는 무려 72가지의
액티비티가 꽉꽉 채워져 있어요.👍👍

아이들의 최애인 숨은그림찾기부터
미로 탈출, 다른 그림 찾기,
추리게임, 컬러링까지!

챕터마다 새로운 형식의 미션이 튀어나와서
🤔"다음엔 뭐가 나올지 궁금해!"라며
아이 스스로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든답니다.

주말 오후, 심심하다는 말 대신
책상에 앉아 즐겁게 시간을
보내길 바라신다면
이 책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 보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재밌는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보리 🤍

#민키의낙서세상놀이북 #서평단
#놀이북추천 #보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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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 ㅣ 상상그림책 7
구사카 미나코 지음, 가와다 구니코 그림, 황진희 옮김 / 옐로스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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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순간,
고소한 피자 냄새와
고양이들의 장난스러운 발소리가
함께 들려오는 그림책이에요.

📚도서정보
👉도서명: <조물조물 고양이 피자>
👉지은이: 구사카 미나코 글, 가와다 구니코 그림
👉펴낸곳: 옐로스톤

@yellowstone_publishing_co
@yellowstone_publishing_co

🍕한 줄 느낌

고양이들이 조물조물 만든 피자 한 판에
웃음, 협동, 도전, 나눔의 즐거움이
따뜻하게 구워져 나오는 그림책 🍕✨

📚책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와 피자가 만났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그림책 아닐까요? 🐱🍕

《조물도물 고양이 피자》는 일곱 마리
고양이 형제가 운영하는
🐱피자 트럭 이야기예요.

고양이들은 노래하듯 반죽을 만들고,
토핑을 올리고,
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피자를 구워 냅니다.

읽다 보면
“조물조물”
“폭신폭신”
“빙글빙글”
같은 말들이 입안에서 통통 튀어요.

그래서 이 책은
그냥 눈으로 읽는 그림책이라기보다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따라 말하고,
몸으로 흉내 내며 읽기 좋은 책이에요. 🎶

특히 좋았던 건
고양이들이 피자를 만드는 과정이
혼자 잘해서 완성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누군가는 반죽을 만들고,
누군가는 토핑을 올리고,
누군가는 피자를 굽고,
또 누군가는 손님을 맞이해요.

각자 맡은 일을 즐겁게 해내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함께하면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구나”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이야기의 가장 큰 재미는
코끼리 생일파티를 위한
아주아주 커다란 피자를
만드는 장면이에요. 🐘🎂

고양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힘을 모으는 모습이
귀엽고도 기특하게 다가옵니다.

“우리라면 어떤 피자를 만들까?”
“고양이 피자 트럭에 간다면
무슨 피자를 주문할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아요.

딸기 생크림 피자,
초코 바나나 피자,
치즈 토마토 피자처럼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는
메뉴들이 가득해서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피자 만들기 놀이로 이어질 것 같아요. 🍓🍫🧀

그림도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고양이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고,
피자 트럭 안의 작은 소품들,
줄 서 있는 동물 손님들,
다양한 피자 메뉴까지
아이와 천천히 들여다볼 요소가 많아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펼칠 때마다
“어? 여기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편식이 있는 아이에게는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을,
친구와 함께 노는 아이에게는
협동과 나눔의 기쁨을,
상상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끝없는 이야기 재료를 선물해 줄 책이에요.

귀엽고 맛있고 따뜻한 그림책을 찾는다면
《조물조물 고양이 피자》를
아이와 함께 조물조물 읽어 보세요. 🐾

📚 옐로스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재밌는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옐로스톤 🤍

#고양이피자#옐로스톤#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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