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대신 ○○ 올리 그림책 17
이지미 지음 / 올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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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온다면
생각의 마법을 불러와!”🦄

오늘은 학교에서 <멜로디언 평가>가 있는 날이예요.
‘연습한 대로만 하자.’
...
으악~!!망했다.

울적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하필이며 오늘, 비가 와요.
집에 아무도 없는데...

우산 대신 로드콘을 써봤지만
공사중이던 아저씨에게 혼났어요.
이건 우산이 될 수 없나봐요.⛱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어떤것도 우산이 될 수 없다면..

신나게 뛰어가야겠어요.
파랗고 시원한 바다에 뛰어든 것처럼.🌊🏖🌊🏖

우산이 없어도 괜찮은 하루였어요.

#생각더하기🌊

내 마음같이 흘러가지 않는 하루가 있었나요?
멜로디언 평가를 망치고
갑자기 내리는 비에
나를 데리러 올 사람도 없던 하루.

우울할법도 한데
우리의 주인공 <김우성>은
신나게 빗속을 뛰어가요.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는 상상을 하면서요.
즐거운 마음이 되니
잊었던 악보마져 생각이 났어요.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보다
시원한 바다로 뛰어드는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집으로 가는 우성이를 보면서
덩달아 유쾌한 마음이 들었어요.

같은 상황이면
비오는 날 우산없이 어떻게 집에 갈 수 있을까요?
같이 재밌는 상상을 해봐요.😊

#키워드🏖
우산, 비오는날, 상상, 파도

우산이 없어도 괜찮은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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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생존을 위한 여행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9
린지 무어 지음, 홍연미 옮김 / 길벗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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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환경과 동물에 관심을 갖고 계신가요?>

 

북극곰은 참을성 있는 동물이에요.

빙하처럼 견딜 수 있지요.

우리는 희망을 품는 법,

기다리는 법을 알아요.

 

나는 아주 오래전에

엄마에게서 끈기를 배웠어요.

 

북극곰은 아주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물개, 폭풍, 햇빛 한 줄기 비치지 않는

기나긴 겨울까지도요.

하지만 북극곰에게는 딛고 설 곳이 필요해요.

 

#생각더하기

 

지구는 자꾸만 훼손되어지고 있고

그결과 각종 환경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요.

북극곰은 그 가운데 피해를 입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서식지가 파괴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

멸종할 가능성이 높은 동물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

 

생존을 위해 떠나는 북극곰의 여정을 보면서

안타깝고 서글펐어요.

 

북극곰의 미래는 해빙의 미래에 달려있어요.

해빙은 환경파괴로 인해 녹고 있구요.

 

나는

우리는

그들을 위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키워드

환경, 기후변화, 북극곰,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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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왈츠 -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The Collection
박은정 지음 / 보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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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사물을 낯선 시선으로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

-작가의 말 🖍✏️

왈츠(Waltz)🩰💃🕺

<스탠더드댄스(standard dance) 종목 중 하나.
4분의 3박자의 경쾌한 춤곡, 또는 그 음악에 맞춰
남녀가 한 쌍이 되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을 말한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거나
결혼을 축하할 때 등 왈츠는
인생의 행복한 순간들을 낭만적인 감정의 세계로
승화하는 매력을 지녔다.>

#생각더하기 🖇🖇📎

책상 위의 사물과 왈츠의 조합이라니.
처음 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내용일까 매우 궁금했어요.

<토이스토리>처럼 문구류들이 살아
움직이나? 추측도 해보았죠.

<책상왈츠>는 사물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과 관점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예요.

사물을 극적으로 확대하고
원색으로 표현된 그림을 보면서
미술 작품을 보는 느낌도 받았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주변에서 보이는
흔한 사물들도 유심히 보게 되고
가까이에서도 관찰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당신의 책상 위에는 무엇이 있나요?
낯선 시선으로 다가오는 책상 위 물건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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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한 알 속에는 토토의 그림책
다카오 유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토토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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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흔들어 보렴.

짤랑 짤랑

맑은 소리가 난다면

그 속에는 작고 작은 보물이 있을 거야.

 

찾아보렴.

다람쥐가 나무 구멍에 숨겨 놓은 호두라면

그건 다람쥐의 반짇고리일 거야.

자그마한 바늘꽂이와 조그마한 가위

.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조심스레 땅에 심어 보렴.

 

호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손바닥에 올려놓고 귀 기울여 보렴.

 

#생각더하기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호두 안에서 벌어지는

끝없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요.

 

딱딱한 호두를 흔들어보기도 하고

찾아보기도하고

귀 기울여보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발견하게 되는

작은 호두 속 환상의 세계.

 

작은 호두 안 어떤 세계를 꿈꾸시고 있나요?

새로운 호두!
아주아주 많은 새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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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숲숲! 기린과 달팽이
샤를린 콜레트 지음, 김이슬 옮김 / 창비교육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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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충분히 즐길 준비되셨나요?>


우리는 이제 곧 숲으로

들어갈 거예요.🌳🌳

요정의 집, 스라소니의 눈

나무를 베는 사람, 최고의 오두막...


자! 숲의 사계절을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도시를 떠나 숲으로 가면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그리고 뜻밖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요.


#봄🌱


5월 어느날, 친구와

‘쥐라’지방으로 출장을 떠났어요.

푸른하늘이 점점 검은 빛으로 변한 밤

바로 코앞에 스라소니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갑자기 튀어나온 스라소니는 부리부리한

눈으로 우리를 빤히 쳐다보았어요.

우리는 방금 일어난 일이 믿지질 않았어요.


숲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신비로운 존재들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가을🍂🍁


9월부터 3월까지는 사냥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단연 가을이에요.

모든 것이 열리는 계절이지요.

나는 그리부이와 숲을 산책하는 걸 좋아해요.


버섯은 ‘숯구이터’에서 가장 잘 자라요.

숲에서 나온 풍부한 미네랄 덕분에 버섯이

자라기에 아주 좋은 땅이 만들어진답니다.🍄🍄


이름은 좀 웃기지만, 나팔버섯은 정말 좋은 버섯이에요.

신선한 나팔버섯 한 줌을 넣고 오믈렛을 만들었어요.


나머지는 말려서 그해 내내 요리에 넣어 먹었어요.

이것이 내 생에 가장 멋진 버섯 채집 경험이랍니다.


#생각더하기🌳


숲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숲의 요정, 스라소니와 같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만남을

안겨주기도 하고요.

나팔버섯과 같은 좋은 선물과

한여름에 시원한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휴식을 주기도 합니다.


경이로운 자연과 생태계를

선명한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파괴되어가는 숲에 대한 문제의식을 심어주도합니다.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과 기쁨이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작은 노력들을 해봐요.🌳💚


#키워드

숲, 자연, 산,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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