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는 아이 마음틴틴 24
이옥수.정명섭.박진규 지음 / 마음이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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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고수익 알바, 사탕 한 알, 방탈출 게임.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던지는 아이』
지은이:이옥수,정명섭,박진규 (지은이)
펴낸곳: 마음이음 출판사

@mindbridge_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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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평
👉 말하지 않아서 더 위험해졌던 문제를
이야기로 꺼내 놓은 용기 있는 청소년소설입니다.

📚책소개

2023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범죄 조직 일당이 불특정 다수 고등학생들에게
정체를 속인 채 마약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게 하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사건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말하지 않아서 더 위험해진 문제를,
가장 솔직한 방식으로 다룹니다.

🚫 막연한 경고는 없습니다
이 책은 “마약은 나쁘다”는
구호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대신 왜 위험한지, 어떻게 삶을 무너뜨리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청소년소설입니다.

👦👧 아이들의 세계는 이미 달라졌습니다

클릭 몇 번이면 문 앞까지 도착하는 마약

‘가볍게’ 시작된 알바와 사탕 한 알

특별히 불행하지 않아도 빠질 수 있는 중독

어른들이 미처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마약은 이미 아이들 곁에 와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써진 이야기라
더욱 깜짝 놀랐던 이야기들.

📚 세 편의 이야기, 세 가지 얼굴의 위험

〈던지는 아이〉
💸 고수익 알바의 유혹 속에서
마약 ‘던지기’ 배송을 맡은
중학생 현우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헬게이트〉
🍬 친구가 건넨 사탕 하나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중독과 추락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마약탈출방 ZERO〉
🎮 방탈출 게임처럼 시작된 예방 교육을 통해
중독의 공포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오싹한 이유는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주는 두려움은
마약이 극단적인 불행에서만
시작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옵니다.

호기심, 스트레스, 다이어트 약, 집중력 약 등
우리 일상과 맞닿은 지점에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런 일은 왜 생길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기 좋은 책입니다.

➿️
➿️

💬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위험하다”는 말만으로,
아이들은 정말 위험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호기심과 스트레스 앞에서
아이들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요?

▫️마약은 왜 늘 멀리 있는 문제처럼 느껴질까요?

➿️
➿️

#밑줄긋기

<삶에는 견딜 수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을 약물로 피한다고
고통과 슬픔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고통을 인정하고 앞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마음이음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음 🤍

#마음이음#던지는아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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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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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을 잠시 내려놓고,
숫자를 바라보는 연습

도서정보
도서명: <직관과 객관>
지은이: 키코 야네라스 지음
펴낸곳: 오픈도어북스

@opendoorbooks7
@opendoorbooks7

🏷한 줄 평
확신을 내려놓을수록,
숫자는 세상을 더 인간적으로 보이게 한다.

📚책소개

우리는 숫자를 보면
▫️차갑다고 느끼고
▫️ 어렵다고 피하고
▫️ 결국엔 “느낌상…”으로 판단해 버리곤 합니다.

《직관과 객관》은 바로
그 ‘느낌상 판단’이
얼마나 자주 우리를 속이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건
📌 통계를 ‘정답’으로
내세우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숫자는 진실이 아니라
👉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라는 전제.
그래서 저자는 끊임없이 묻습니다.
“이 수치는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가?”

🐘 동물의 생태에서
⚽ 스포츠,
🗳 정치와 사회 문제까지

사례는 가볍게 읽히지만,
그 안에서 다루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작은 표본에도 쉽게 확신하는지
왜 상관관계를 원인으로 착각하는지
왜 과거의 ‘운’을 미래에도 기대하는지

읽다 보면
“아, 이게 바로
내가 자주 빠지던 생각이구나”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 불확실성을 견디는 태도를
강조한다는 점이었어요.

모든 것을 명확히 알고 싶어 하는 마음,
그 조급함이 오히려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 숫자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 수학에 자신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계산을 잘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더 천천히, 더 의심하며 생각하자고 말합니다.

▫️
▫️
💭 읽고 나면 이런 마음이 남아요.

확신보다 질문을,
속도보다 균형을,
단순함보다 복잡함을 존중하는 용기.

데이터의 시대를 살아가며
조금 더 사려 깊은
판단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밑줄긋기

우리는 자기 손가락을 바라보며
신기해하는 아이와 같기에
세상을 향한 경이로움의 감각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오픈도어북스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오픈도어북스 🤍

#직관과객관#오픈도어북스
#신간#키코야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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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7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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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속과 뱃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소동!

📚도서정보
👉도서명: <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지은이: 요시무라 아키코
👉펴낸곳: 미운오리새끼

@garamchildbook
@garamchildbook

🏷한 줄 평
양치는 숙제가 아니라,
몸을 돌보는 약속임을 알려 주는 이야기

📚책소개

과자를 먹고 양치를 안 한 날,
입속과 뱃속에 사는 꼬마 요정들이
“이제 진짜 못 참겠어!” 하고 외친다면요? 😱

이 그림책은
‘양치해!’ ‘단 거 그만 먹어!’라는 잔소리 대신
아이 눈높이의 상상력으로
식습관과 치아 관리의 이유를 알려줘요.

👼 입속 꼬마 요정 & 뱃속 꼬마 요정
아이가 음식을 급하게 삼키거나
단 음식을 자주 먹고 양치를 거르면
요정들은 점점 지쳐 가고,
충치균이 슬금슬금 등장하죠 🦠

하지만
✔ 꼭꼭 씹어 먹고
✔ 입안을 쉬게 해 주고
✔ 자기 전 양치를 잊지 않으면
요정들은 다시 힘을 아이를 지켜 줍니다 💪✨

📖 이 책이 좋은 이유

‘왜 해야 하는지’를
몸속 이야기로 설명해 줘요.

무섭지 않고, 웃으면서 이해하게 돼요 😄
읽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말해요
👉 “요정들 힘들까 봐 양치할래!”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몸을 아끼는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오늘 밤, 양치 시간에
요정 이야기 한 번 꺼내 보세요 😉
아이의 태도가 달라질지도 몰라요 ✨

#밑줄긋기

<🚧공사중
잠시 아무것도 먹지 말것!>

너무 귀여운 안내 문구
그 귀여움에 반했어요!

📚가람어린이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습관기르기 #요시무라아키코
#미운오리새끼#가람어린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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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과 아기 새 보림 창작 그림책
지현경 지음 / 보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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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는 용기에 대하여 그린 민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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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과 아기 새 보림 창작 그림책
지현경 지음 / 보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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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놓아주는 용기에 대하여

📚도서정보
👉도서명: 《수탉과 아기 새》
👉지은이: ✍️ 지현경 글·그림
👉펴낸곳: 보림출판사

@borimbook
@borimbook

🏷한 줄 평
이별이 아닌 성장으로서의
독립을 그린 따뜻한 민화 그림책

📚책소개

🐔🪺 수탉과 아기 새,
보호와 독립 사이에서

점박이 알을 품게 된 수탉과
그 알에서 태어난 아기 새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흔들려
보았을 마음을 닮아 있습니다.

무엇이든 대신해 주고 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위험할까
앞서 막아 주고 싶은 마음💛

수탉은 그런 마음으로
아기 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줄
존재를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이 여정 끝에서 알게 되는 건,
아기 새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은
기술을 가르쳐 줄 누군가가 아니라
이미 스스로 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마음'이었습니다. 🕊️

아기 새가 날아오르는 순간은
곁을 떠나는 장면이 아니라,
서로를 더 단단히
믿게 되는 순간이었어요(뭉클🥹)

더 이상 품에 안지 않아도,
더 이상 손을 잡고 걷지 않아도
마음으로는 여전히 이어져 있다는 사실.

아이의 성장 앞에서
한 걸음 물러나 믿어 주는 용기가
얼마나 큰 사랑인지
이 책은 보여주고 있어요 🤍

🎨 #매력찾기

🎨민화로 그려진 그림책!!

익숙한 민화의 형식 위에
지금의 감각을 살짝 얹은 그림은
낯설지 않으면서도 신선했어요!

이야기 속에 스며든
동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그림을 ‘보는 재미’가 상당해요. 🐦🐯

📖 읽고 나면 남는 마음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얼마나 오래 안아 주느냐보다
언제 믿고 놓아 주느냐를
배워 가는 일 같아요.

“언제든 돌아와도 괜찮아.”
말없이 등을 내어 주는 마음.

이 그림책은
그 마음이 담겨있어요 🌙

#밑줄긋기

수탉은 더 이상 아기 새를
품에 안고 다니지 않습니다.

아기 새도 더는
수탉의 날개짓을 잡지 않습니다.

📚보림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보림 🤍

#수탉과아기새 #지현경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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