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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해적
시모다 마사카츠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5년 9월
평점 :
📚 2024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바다> 우수상
🏴☠️조금은 으스스하지만
결국 따뜻하게 삶을 품게 하는 이야기.
📚도서정보
🌊도서명: 『죽은 해적』
🚢지은이 : 시모다 마사카츠 글,그림
🚢펴낸곳 : 가람어린이출판사
@garamchildbook
🏴☠️한 줄 평
⚓모든 것을 내어주고서야
비로소 얻은 해적의 평화.
📗책소개
⚓ 늘 으스대던 해적이 칼에 찔려
바다에 던져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깊고 어두운 바다 속, 해적은 물고기들과 마주하며
하나씩, 하나씩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게 되지요.
모자, 이, 손톱, 눈, 머리카락… 심지어 살까지!
처음엔 거부했지만, 결국 모든 것을 나눈 해적은
깜깜한 심해 속에서 햇빛을 발견하며
‘이대로 바다와 함께 있는 것도 괜찮겠군.’ 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 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그 속에 담긴 건 삶의 가치와
다소 과격하지만 (?) 나눔의 의미입니다.
➿️
➿️
✔ 죽음은 끝이 아니라, 우리가 남긴 행동과 나눔이
다른 이들에게 이어져 살아간다는 깨달음.
✔ 삶의 마지막 순간에 찾아오는 평화.
✔ 아이들에게 ‘죽음’을 통해
‘삶’을 생각하게 하는 깊은 메시지.
👉개성적인 일러스트는 해적의 변화와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어요☠️
👉 『죽은 해적』은 두려운 주제가 아닌,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
➿️
💭 함께 생각해 보기
❓️해적은 왜 처음엔 아무것도 내어주기 싫었을까요?
❓️하나씩 내어주면서 해적의 마음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죽음’은 끝일까요, 아니면 다른 모습의 ‘계속됨’일까요?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해적이 마지막에 평화를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밑줄긋기
아침 해가 뜨자,
깊은 바다 밑바닥까지
태양이 살며시 색을 입혔어요.
해적은 그 모습을 보며
생각했어요.
'이대로 여기서 바다를 바라보며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
난 이미 죽었으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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