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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장례식 ㅣ 푸른숲 작은 나무 27
델핀 발레트 지음, 피에르 에마뉘엘 리예 그림, 이세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11월
평점 :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달팽이의장례식
#키워드
다른, 문화, 종교, 공존, 배려, 친구
⬇️책소개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세 명의 아이들.
👧알리스
👧라셸
그리고 아민👦
달팽이 장례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서로 다른 문화권 아이들이
보여주는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
실수로 달팽이를
밟아버린 알리스🥲
불쌍한 달팽이를 위해
장례식을 준비해요.
그런데 어쩌죠🤔
이슬람교, 유대교 그리고 천주교
종교가 모두 달라요.
‘달팽이 장례식’을 위해서
각자 다른 주장을 펼치는
라셸, 알리스 그리고 아민
이슬람교인 아민은 말해요.
👦“죽은 사람의 성별에 따라
다르게 해. 죽은 여자는 여자가
씻기고, 죽은 남자는 남자가 씻기고.”
그..그런데 어쩌죠😆
달팽이는 ‘자웅동체’라는
사실을 알리스의 엄마에게
들은 세 사람.
두둥!🫣
과연 세 명의 친구들은
무사히 달팽이 장례식을
치를 수 있을까요?
꼬마 친구들의
사부작사부작
꽁냥꽁냥한 모습들이
진지하면서 귀여웠어요😍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의견을
맞춰가는 모습을 통해서
배우는 ‘공존’의 의미!
#매력찾기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순수함이
극대화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밑줄긋기
👴“자, 너희 셋이
달팽이를 빙 둘러싸고 서서, 각자 자기 방식대로
기도를 하는 거야. 그러면 달팽이는 세 가지
종교에 따라 하늘나라에 가게 될 테지.
얼마나 잘된 일이냐?”
🙋♀️아이들의 일에도
진지하게 조언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반성하게 되었어요.
가끔은 말도 안되는 아이들의
질문이나 행동에
‘에이 그런건 말도 안돼.
터무니 없어’ 이렇게 반응했던
적이 있거든요.
라셸의 할아버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심으로 공감하고 동화되는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달팽이의 장례식을 위해
성냥갑도 주고👴)
🐌도서명: <달팽이의 장례식>
🐌지은이: 델핀 발레트 글,
피에리 에마뉘엘 리에 그림
이세진 옮김
🐌펴낸곳: 푸른숲주니어
#달팽이의장례식 #푸른숲주니어#신간#신간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