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나심은데나자란다#키워드팥, 취향, 계절, 위로⬇️책소개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띵 시리즈의 25번째 책!'나 심은데 나 자란다'팥이 들어간 음식에 대한 작가의 취향그리고 삶의 이야기🫘#생각더하기작가는 우에노 역 근처 백화점 식품관에서 다이야끼가 만들어지는과정을 넋놓고 보고 다이야끼를 구매하는과정을 책에 적었어요.마침 도쿄여행중이고우에노 구경이 일정에있어서작가가 갔던 길을 따라가 다이야끼를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마찬가지로 '쓰부앙'을하나 구매해 먹어보았어요😆(제 입엔 한국 붕어빵이더....맛있었어요🙄)굳이 안...가셔도ㅎㅎㅎ저는 마침 우에노에있어서 다녀왔어요🫘"팥"하나에도 취향을 담고그 취향을 나누는 사람들과의꽁냥꽁냥 이야기들🫘우에노 공원에 앉아 금세 읽어버린 책!나 홀로 도쿄 여행과함께 해준 책!잊지 못할 것 같은순간이었어요🫘#밑줄긋기"제 삶의 행복을 함께경험해주세요."어쩌면 팥에 대해 쓴이 책이 전하고 싶은 한마디도 비슷할지 모르겠다."#매력찾기'팥'을 주제로음식과 가족 그리고나에 관한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글들을 읽으면서나도 깊이 몰입할 수 있는취향을 갖고 싶어졌어요.🫘도서명: <나 심은 데 나 자란다>🫘지은이: 임진아🫘펴낸곳: 세미콜론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semicolon.books#나심은데나자란다#임진아#세미콜론#신간#신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