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알렉스 프리스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크리스티나 라우스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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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둘, 예비초등학생인 7살 아이가 있는 우리집엔

궁금증을 풀어줄 무엇인가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때마침 만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리 몸 100가지"는

아이들의 눈을 반짝 반짝 거리게 한답니다.


책 표지에 있는 쏟아져 나오는 의문들!!

손가락의 근육은 팔에 있어요!!
눈물이 두 종류라고..... ??

진드기 수천 마리가 얼굴 피부에서 살고 있대... 헐~~~

항생제를 많이 쓰면 치명적인 수퍼~~수퍼 세균이 생길수 있다는데??


아이들과 표지만 30분 이상을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엄마인 저도 새롭게 아는 사실이 너무 아니... 한 90가지는 되는 듯!!

갑자기 질문이 나오는데... 궁금해서 책을 넘기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제일 먼저 찾은 이야기는 눈물이 두 종류라는 사실에 넘겼어요!!

24번째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어요!!

일단 눈에는 눈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눈이 촉촉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눈물이 만들어져야 한답니다.

울땐... 눈물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것 뿐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양파를 썰 때면 매워서 눈물이 나오는데...

이 눈물이 바로 반사눈물이라고 하네요!!

*반사눈물이란 좋지 않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반사적으로 눈을 보호하기 위해

흘리는 눈물이라고 합니다.

어제 아침엔 막둥이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엄청 울었어요!!

넘넘 아파서요 ㅠ.ㅠ

보는 엄마도, 아빠도 엄청 속상해서 울었거든요...

이 때 흐르는 눈물은 감정눈물이라고 하네요!!

*감정눈물이란 아프거나 슬프거나 기쁠 때 흘리는 눈물이며 호르몬과 진총 성분이

포함 되어 있다고 합니다.


75번째에 바느질에 대해 나오는데요

바느질은 의사가 되기 위해 배우는 과중 중 하나라고 해요!!

작년 가을 막둥이가 넘어졌는데... 턱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아이들이 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바늘과 실로 벌어진 상처를 묶어 주셨거든요^^

아이들이 제일 신기해 했던 것이 바로

"봉합기"였어요!! 우리가 흔히 보는 스템플러 같아서요^^

그래서 머리 수술 한 후엔 이렇게 봉합기로 한다고 그리고 엄마도 수술할 때

이렇게 했다고 하니 진짜냐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아파서 머리 수술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이야기가 신기했나봅니다.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책을 통해 수시로

궁금증을 나누게 되네요~ ^^


여긴 4번째 이야기인데요.

그림을 보며 지하철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하철 노선처럼 우리 몸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신기로왔어요!!

기존엔 항상 울퉁불퉁 우리몸을 그리고 선으로 이어서 한눈에 보기가 힘들었는데....

우리몸의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오고, 근유계, 골격계, 소화계... 등등 이런 표현도

심벌이 잘 되어 있어 예비초등학생 막둥이도 바로 알 수 있더라고요.

저학년이 읽어도 넘넘 좋겠고, 고학년이라도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한번 씩 확인

할 수 있어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다 깜짝 하고 놀랐어요!!

"뱃속에 있는 아이는 숨을 쉬지 않았나??"

엄마 탯줄로 산소를 공급받고, 영양분을 공급 받았다는 사실이

세 아이를 낳은 엄마에겐 어찌나 그 때 생각이 나게 하는지요~ ^^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 처음 호흡할 때 울음으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이 부분이 궁금했는지 읽고 또 읽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질문하나!!

아이가 태어날 때 우는 울음은 반사눈물일까요? 감정눈물일까요?

큰아이는 아이가 태어날 때 아파서 우니까 "감정눈물"에 한표를...

둘째 아들도 태어날 때 힘들어서 우는거 아닐까? 그래서 "감정눈물"에 한표

막둥이는 몰라~~~ ㅋㅋㅋ

그런데 엄마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감정눈물일까? 반사눈물일까?

아프기도 하지만 홀로 숨을 쉬기 위한 반사적인 행동이라 생각해서...

반사 눈물에 한표를 던졌습니다.


한 가지 지식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넘 좋습니다.

특히나 100가지를 찬찬히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지만 우리몸에 대해 알아가니

약 먹는 것, 양치 하는것, 세수 하는 것도 한껏!! 신경을 쓰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 아이들이 쉽게 꺼내 볼 수 있는

장소에 꽂아 두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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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스 : 지구를 지키는 소년 - 제4회 스토리킹 수상작 아토믹스 1
서진 지음, 유준재 그림 / 비룡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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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스라는 책이 만들어진 과정 자체가 특별하다.

책이 나오기 전에 어린이 심사인단을 뽑아

미리 책을 읽고, 평가를 하고, 마지막으로 공개 심사까지...

어린이 대상의 책인 만큼 이 아이들의 생각을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고, 믿을만 하다.


이렇게 해서... 어린이 심사인단의 특별한 심사평인

강추 한마디!!가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읽기 시작한다.

다 읽은 아이들의 심사평을 살짝 넣자면....

"나도 아토믹스에 들어 갈 수 있어? 학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

- 월촌초등학교 3학년 장하진

"음~~ 그동안 읽었던 영웅 이야기랑 많이 다르고, 재미있어, 자꾸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네 ㅎㅎ"

- 월촌초등학교 5학년 장하영


짜잔~~ 드디어 서진 글, 유준재 그림의

아토믹스 - 지구를 지키는 소년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멋있는 복장의 어린이가 하늘을 날고 있네요!!

헬리곱터도 함께 날아다는 것이 지구에 괴물이 나타난 듯합니다.

표지만으로도 지구에 무언가 급박한 위험이 닥치고 그 위험을 멋진 옷을 입은

아토믹스가 나타나 구해줄 것 같아요!!

아마도 이 지구를 지키는 멋진 소년 아토믹스 오태평인 듯 합니다. ㅎㅎ


책의 앞자락에 문구가 너무 눈에 들어와요!!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숨어 있는 초능력이 무엇일지 넘넘 궁금하거든요^^

사실 엄마는 초능력이라기 보단 아이들 각자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달란트가 있는데...

어떤 재능일지 기대되는 부분이거든요^^

재능이든, 하고 싶은 일이든, 그것이 뭐든 우리 아이들에겐 숨어 있는 초능력이

아닌가 싶답니다. ㅎㅎ


이책의 주인공 오태평군입니다. ㅎㅎ

사실 오태평군이 입은 옷이랑 헬멧 이런것도 새롭더라고요!!

특히 헬멧에 붙여있는 드릴은 우리아이들과 제가 뻥~~~ 하고 웃음이 나왔던 부분이에요!!

아이들만의 상상 세계가 그려져 더욱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그리고 오태평군 다음으로 새 멤버가 된 서태풍, 아토믹스의 필요한 슈트와 지구 방위 본부의

일을 책임지는 김박사님!!

김박사님의 손녀인 새롬이, 원전 반대운동을 하는 태평이의 아빠 오방식님~

그리고 아토믹스를 은퇴한 강혜미 친구가 

아토믹스 책의 주인공들입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은 몰입이 되어 엄청 재미있다고 하는데....

엄마는 자꾸 마음이 아픕니다.

태평이가 초능력이 생긴 이유가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방사능에 피복된 이후로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아이들을 슬금슬금 피하는 어른들, 아이들...

참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때 아이도 모르게 생겨난 초능력!!

초능력 아이들을 찾아 "아토믹스"라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역할을 만들어 주네요!!

태평이가 평범한 5학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에겐 동질감이 많이 느껴지나봅니다.

아토믹스 활동으로 지칠 땐 이렇게 물속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이 장면이

전 너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진실을 알려주는 오태평군의 아버님!!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

아이들이 보는 관점과 엄마가 보는 관점이 너무도 달랐던

책이지만 엄마는 엄마대로 환경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네요!!

특히 환경운동가가 꿈인 5학년 딸은 오태평아빠의 모습에 엄청!! 감동을 받았답니다.

진정으로 지구를 지키는 일에 힘쓰자며...

덥지만 에어컨 최대한 안켜기!! 종이 아껴 사용하기!! 학용품 관리 잘 해서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기!! 신발 구겨신지 않기 등등 실천하기로 했죠!!

우리 3학년 둘째아들과 막둥인 영웅놀이에 엄청 빠져버리고요!!

관점은 달라도 지구를 지키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생각주머니"를 던져 준것 같아 고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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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7 : 애벌레킹 - 만화로 보는 생물 백과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7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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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의 시작은 곧!! 관찰이다.

라는 첫 머리 글이 어느 때보다 관심있게 보인다.

특히 곤충을 좋아해서 밖에만 나가면 도마뱀, 올챙이, 개구리를 잡아

키우겠다 해서 곤충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로선 미안할 때가 많다.

관찰력을 키워주기 위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만 한것이 없는 듯 하다.

책 읽는 것은 안 좋아하는데...

유독 드래곤 빌리지는 누구보다 정독하며 읽는 아이를 위해

애벌레킹을 보여 주었다.

음~~ 역시나 넘넘 좋아한다.

엄마한테 이야기를 좀 해 달라고하니

"엄마 애벌레가 갑자기 커져서 드래곤빌리지를 공격해!!"를

시작으로 주저리 주저리... 열심히 책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마 이리 좋아하니 드래곤 빌리지 학습도감이 나올 때마다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생기는게 당연한 듯하다.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이렇게 앉아 애벌레킹에 푹~~~ 빠져 일어날 생각이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틈만 나면 보고 또 보는 아이...

무조건 줄글책, 그림책만이 책이라 생각했는데...

애벌레킹을 통해 나비에 대해 관찰할 수 있고, 자주 책을 들여다보니

넘 감사하다. 


 자짠~~ 그토록 아이의 등교까지 잊어버릴 정도로 재미있다는 애벌레킹!!

드래곤 빌리지에선 또 어떤 모험이 시작이 될지 엄마도 궁금, 아이도 궁금!!

이제 어느 정도 스토리는 꿰뚫고 있는듯!!

모험, 사건들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빠져들수 밖에 없다.


 예전엔 이렇게 까지 눈에 안들어왔는데...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가 시작전에

애벌레를 실험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누군가에 의해 애벌레가 거대해 지고, 난폭해진다.

무시무시하게 변해버린 애벌레...

그  애벌레가 드래곤빌리지를 위협하는 곤충이 되어 버린다.


 


 엄마의 눈에 이야기, 모험보다는

어떤 애벌레들이 있을까?

나비의 종류는 몇 종류일까?

교과과정 가운데 학습과는 얼만큼 연결되어 있을까?

엄마의 궁금증처럼..

나비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답니다.

나비랑은 호랑나비, 흰나비 정도만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나비의 종류에 다시한번 놀랐다.

엄마는 아이가 책을 볼 때마다 나비에 대해 알아갈 것을 생각하니

웬지 뿌듯해진다. 


 ㅋㅋㅋ 아이는 엄마의 바램보다는

어떻게 이야기 전해질지 궁금해한다.

왕국기사단장을 뽑는 장면부터 공주님과 우리의 주인공들이 어떤 관계를

맺을지, 그게 더 궁금하다고 하다.

ㅎㅎ 이야기도 반전이 있으니 아이의 마음에 쏘~옥!! 드나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렇게 호랑나비과에 속한 나비들이 애벌레 모습과 나비 모습이

그려져 있어 찾기다 더욱 쉽게 됩니다.

이야기도 잘 진행되고, 중간에 삽입된 학습도감이 아이들 눈엔

쏙 들어온다고 하니 책을 소개한 엄마 입장에선 그저 행복하지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랑나비!!

노랑색이 눈에 띈다고, 그리고 한번 보았다며,

풀 숲에만 가면 나비를 찾느랴 정신없이 뛰어다니네요!!

관찰을 하며 아이들 만의 창의적인 사고를 만들어갈 수 있어

또 다른 학습도감이 나오면 얼른 소개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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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알렉스 프리스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강환 옮김, 닉 하우스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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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 수 있을지

지금 현재 우주를 어떻게 이해하 있는지 궁금해졌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우주 100가지" 책을 보여주기 전

아이들과 우주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주 하면 생각나는 것?

- 로켓, 달, 태양, 우주선, 위성, 별, 별자리, 은하수, 무한도전, 하나님 등등

5학년인 큰 아이는 그래도 우주에 대해 배웠다며 수금지화목토천해를

알려주네요~ ^^

그리고 엄마가 배울 때랑 달라졌다고...


우주하면 막막한 것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7살 아이들에게 좀더 흥미를 가지고

우주에 대해 100가지를 보기로 했답니다.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이 할 이야기가 많이 생기네요~ ^^

"엄마!! 로켓있다.", 화성에 간 우주인!! 생소한 웜홀은 아이들에게

책 속의 100가지 이야기를 빨리 알고 싶어라~~~

하는 마음이 생겨나요~^^


 요즘들어 책과 멀어진 아이들을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엄마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잠자리 이야기 책으로 선택했답니다.

100가지 이야기 궁금증을 다 풀어 놓으려면 이 방법이 제일 좋더라고요~ ^^

아이들에겐 우주가 태양계 만으로 놀라운 일인데..

그 태양계가 11개가 더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깜짝 놀랐어요!!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많은 질문들이 오갔어요!!

하루 시간이 24시간인 이유가 바로 지구가 제자리에서 한바퀴 노는 시간이 24시간이

조금 안되고, 자전하는 속도, 태양이 공전하는 속도 등등

사실 조금은 생소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하나 하나 상상하며 읽다보니 어려운 단어도 쏙쏙 귀에 들어와요!!

아이들이 지구의 자전, 태양계를 도는 공전을 보면서

놀이기구를 생각해 냈답니다.

"엄마!! 놀이기구 중에 내가 돌면서 또 크게 도는게 바로 지구처럼 도는 건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놀이기로 연결하니 더 재미있더라고요~~


한 가지 한 가지 이야기를 읽다보면..

책 읽는 진도가 안나간답니다. ㅋㅋ

그래도 천천히 궁금한 것을 서로 토론도 하며 몰랐던 우주에 대해서도 하나 둘씩

알아기는 기쁨이 있어 더욱 좋았어요!!

특히 글로 지구과학을 배웠던 엄마에겐 사실 신세계였어요!!

그림과 지식이 너무도 잘 어울려져 적재적소에 배치된 것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이 100가지 이야기를 다 읽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갈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보게 되서 더 의미가 생기더라고요!!


 


 초등학교 5학년이 따님이 가장 즐겨보는 곳이 바로 낱말풀이에요!!

학교에서 배운 수업이랑 연계가 되서 더 자주 펼쳐보며

블랙홀, 빅뱅, 우주, 우주 정거장, 나사 등등 정의를 제대로 아니

자주 찾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

우주에 관련된 전문 직업에 대해 소개도 있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별 보는 걸 좋아하는 큰아이는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네요~

그리고 이번 여름 방학 땐 별보러~~ 가자고 계획을 세고 있답니다. ㅎㅎ

 ㅎㅎ 어스본 홈페이지에서 제공해 주시는 여러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할 때마다 찾을 수 있으니 새롭더라고요!!

물론 영문이라...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요^^:;

한가지 한가지 우주에 대해 알아갈 때마다 찾에 집중하게 되고,

어느새 블랙홀에 빠져들 듯이 아이들도 우주를 찾는 재미, 발견하는 재미, 알게 되는 재미가

생기는 넘넘 좋더라고요~ ^^

과학을 어려워했던 아이들도 친근하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글씨만 읽는다면 재미있게 보는 백과사전 같답니다.


초등학교 수업과 연계도 되어 초등학생이라면 모두가 봐도 좋을 만한 책이라 생각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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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괴물
이성강 지음 / 한솔수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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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괴물을 떠오르면

누군가 잔잔히 읽어주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책이에요~

 

귀여움이 뿜뿜 나오는 꼬마이야기랍니다.

포토앨범을 보듯 책 속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커다란 저수지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커라단 그림자가 보이네요!!

할머니와 아이가 저수지 끝에 앉아 있는 모습!

공이 꼬마에게 다가오는 모습!!

그저 놀란 모습의 아이의 모습!!

공을 따라 가는 모습이 산자락과 잘 어울리는 모습!!

책 속을 들여다 보기 전에 차분하면서 따뜻함이 전해오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이들과 자꾸만 읽게 되더라고요^^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누군가가 읽어주듯 나레이션이 들리는 것 같아요!!

"어느 저수지에 괴물이 살고 있었어.

아무도 그곳에 괴물이 산다는 걸 알지 못했지.

어느 날, 어린 꼬마가 저수지에 놀러 왔어.

저수지에 바람 한 점 없었고, 수면은 비닐을 당겨 놓은 듯 팽팽했지."

엄마가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 주듯 한 목소리가 들려와요!!

아이가 저수지에 놀러 왔을 때 실수로 놓친 공을 다시 꼬마에게 돌려주며

잔잔히 둘만의 추억을 쌓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던 저수지에서 친구가 생긴 괴물

꼬마가 떠난 저수지에 꼬마를 기다리는 괴물!!

 

드디어 저수지의 괴물이 기다리던 꼬마가 놀러 왔어요!!

예쁜 손주를 데리고 꼬부랑 할머니가 된 꼬마!!

어떤 존재인지는 몰라도 할머니가 어렷을 때 저수지 친구와 놀던 그 때를 기억하며

공을 던져 봅니다. 괴물은 오랫만에 찾아온 친구를 꽤 반가워했을꺼에요~ ^^

자신의 존재를 아는 친구!!

그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잔잔한 저수지처럼 다가오는 평안함이랄까요!!

 

그래서 넘넘 궁금해지더라고요^^

저수지의 괴물이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나왔더는 사실을요~ ^^

책 뒷면에 "북팝"에 스마트폰을 대면 드디어 이성강작가님의

'저수지의 괴물'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책은 책대로,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대로 넘넘 좋더라고요~ ^^

아이들도 책과 애니메이션도 다 좋다네요~ ^^


똑같이 닮은 두 아들들이 그림을 따라, 글을 따라 읽고 또 읽어요~ ^^

조금 한글 읽기가 더딘 막내는 형에게 좀 천천히 읽자고 부탁하더라고요!!

애니메이션도 넘 재미있다며 계속 엄마 핸드폰으로 '저수지의 괴물'을 보고 또

보네요 ~^^


오랫만에 마음 따듯한 책을 읽게 되어 아이들 정서에도, 엄마 정서에도

풍성한 마음을 얻게 되어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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