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Moved My Cheese (Paperback, 영국판) - An Amazing Way to Deal with Change in Your Work and in Your Life
스펜서 존슨 지음 / Vermilion,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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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려면 무조건 문제집을 푸는것보다 

이런 영어 책을 읽거나 자막없는 미드 같은걸 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보가 읽을 영어 책같은걸 

추천 받았는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제일 낫다고 하네요^^ 

그래서 샀어요^^ 산지 얼마 안되서 지금도 읽고 있는 중인데 

한 2/1정도 읽었네요^^ㅋㅋㅋ 

한글판으로 읽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더군요^^ 

영문판으로 읽으니까 새롭네요^^  

첨에 내가 어떻게 읽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단어도 괜찮고 

모르는거 있으면 사전 찾아보고 하니까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글자크기도 큼지막하고ㅋㅋㅋ 책도 얇고요^^ 

책도 정~말 가볍습니다. 첨엔 책이 보통책 크기랑 비슷한줄 알았는데 

좀 작더군요^^ 들고 다니기 정~말 편합니다^^ 

영어 초보자~중급자 사이라면 정말 필수적 까진 아니라도 

읽으면 정~말 많이 도움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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