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묶였던 하늘의 길도 이젠 자유롭게 떠날수 있게 되었지요~~^^ 많은분들이 해외로 나가시는듯요^^ 여행에서 있어서 언어장벽은 저한테는 높게만 느껴지는데요~~ 이제 여행을 떠나도 아이들도 함께 하기때문에!! 외국나갔을때 아이들앞에서 만큼은 의사소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번책을 접해보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영어 365] 영어!! 유창하게 말하면 얼마나좋을까요~? 어딜가든 공통언어인 영어가 되어야 여행도 편해지죠~~영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듯합니다! 여행에 안성맞춤인 일상생활 회화로 여행지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여행을 한층 즐겁게 해주겠지요^^ 책장을 넘겨보면 해외 대표 관광지가 간략하게 소개 되어 있어요!! 한번씩 쭉 훑어보았답니다^^ 역시 유명한 관광지라서 한번쯤은 다들 들어봤던 곳이네요! 일상적인만남의 인사, 고마움을 나타낼때 등등 기본회화 표현을 시작으로 출입국에서부터 숙박,식사,교통,관광등~ 각 챕터별로 그에 맞에 정리되어있어서 필요한곳을 쉽게 찾아가며 시간절약하며 활용하기 좋을듯요^^ 해외여행에 기본이 되는 출입국에 관한정보와 각국의 교통, 통신,은행에 관한 간단한 정보들이 나와있어서 여행하기전에 한번씩 읽어본다면 몰랐던 정보도 알게되니 도움이 될듯합니다^^ 이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우리말표기입니다^^;; 영어를 잘 모르더라도 즉석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우리말을 먼저 두고 발음은 가능한 한 원음에 충실하도록 한글로 표기되어있으니 사실 기본적인 영어만 읽을수 있는 저에게는 참 안성맞춤된 책인듯요^^ 또한, 이책은 한글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되어 있어 여행할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회가 생길 때 해외에서 현지인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줄 수 있답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여행할 때 이 책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어민이 녹음한 본문 mp3를 반석출판사 홈페이지(http://bansok.co.kr)에서 제공한다고하니~~ 열심히 공부해서 해외여행 자신있게 다녀오고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