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아북스에서 이번에 새로운 스티커북이 나왔다고해서 만나보았어요!^^[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뽑기 스티커] 떼었다 붙였다 스티커 정말좋아하는데 편의점 간식이 스티커로 들어있다니!!모두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제품임에 틀림없네요~^^ 주아북스의 주아는 프랑스어로 ‘즐거움(joie)’이라는 뜻이에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 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합니다😊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뽑기 스티커] 와우!! 포장뜨기전에 아이들 관심집중~~ 눈에서 하트뿅뿅입니다!!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스티커가 무려 50개나!!^^ 큰애가좋아하는 간식도 막둥이가 좋아하는 간식까지~~^^ 아기자기한 미니 스티커로 들어있으니♡ 아이들이 너무좋아합니다~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띠부띠부 스티커도좋아하고 손으로 접기 만들기 다 좋아하는데~~뭐니뭐니 해도 역할 놀이가 가능하니!! 더욱더 좋아하네요~^^ 가로 587mm의 큼직한 크기는 물론 두께감 있는 종이에 코팅까지 되어 쉽게 구겨지지 않는 튼튼한 벽그림으로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 너무좋은듯요~^^ 바깥쪽엔 스티커를 보관할때 붙여놓을수있고 안쪽에는 요리조리 재미있는 쇼핑놀이를 할수있도록 시원한 냉장고, 귀여운 고양이 진열대와 컵라면 모형이 있는 라면 진열대 등 편의점 내부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있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또한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스티커! KC 안전 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편의점놀이를 4명의 친구들과 함께했어요ㅋㅋ편의점유니폼을입은 고양이 친구가 편의점 사장님 역할을 맡았답니다~^^편의점 내부에 내맘대로 진열하기!! 떼었다붙였다 스티커는 말랑말랑한 촉감이라 어른인 제가 만져도 느낌이 좋더라고요!! 말랑이와 스퀴시좋아하는 아이라 만지는 촉감이 좋다고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능력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자연스럽게 발달되니 여러모로 좋은 놀이북이지요^^ 아이가좋아하는 삼각김밥부터 젤리 초콜릿 음료까지~^^ 50개의 다양한 스티커를 편의점 진열대에 진열하니 제법 그럴싸한 편의점이 완성되었네요~^^ 다양한 음식이많이 있으니 큰애와 막둥이 서로 사이좋게 사장님과 손님을 번갈아가며 잘 놀더라고요!! 굳이 엄마가 없어도 둘이 잘 놀으니 완전 효자템입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무한 반복해도 끈적이가 없어지지않아 오래오래 사용 가능할것같아요!! 스티커판에 그대로 보관가능하니~ 없어질 걱정도 노노!! 그리고 손잡이 가방으로 되어있어서 어디든 간편하게 들고 다닐수있고 가방을 펼치면 편의점 진열대가 되니!^^ 언제 어디서든 스티커 놀이를 할수있으니~ 휴대하기 편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둘이 열심히 꽁냥꽁냥! 자기가 먹고싶은 음식고르기~ 편의점가면 뭘살까 항상 고민인데~ ㅎ여기서도 먹고싶은게 많으니 고민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편의점을 좋아하니~ 편의점축소판을 스티커로 갖고 놀으니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스티커!!우리아이 소근육 운동능력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을위해 주아북스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뽑기 스티커]로 역할놀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