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 따뜻한 기억들
박정은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가의 감성적인 그림에서 어쩐지 코끝이 시큰해졌다. 그간 작가의 SNS에서 보던 그림들도 있었지만 한권의 책을 다 읽고 느끼는 감정은 SNS에서 봤을때 이상의 뭉클함을 가져다주었다. 가볍지만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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