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성이 간다를 사서 기념촬영~

현수성이 간다 - 신주쿠 구호센터의 슈퍼히어로
사사 료코 지음, 장은선 옮김 / 다반 / 2011년 5월

책을 받자마자 찍은 인증샷~
처음에는 현수성이 성인줄 알았는데~
일본인이 열광하는 재일한국인이란 말이 눈에 들어서..
호기심에 읽다가..너무 재미있어서 바로구매한 책 입니다.

간만에 너무 훌훌 넘기면서 볼 수 있던 책..
스피디한 전개때문이기도 하고..간혹~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이 책을 한번 보게 된다면 곧 빠져들게 될겁니다.

[100자평] 카산드라의 거울 1

카산드라의 거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베르베르의 글은 역시 몰입하게 만드는 그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