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링의 여왕 티어링 3부작
에리카 조핸슨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사놓고 1년동안 방치하고 있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후반부로 갈수록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 그저 그런 뻔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이래서 클래식은 영원하다는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분명 클리셰인데 작가님 구성과 연출이 미칠듯이 재밌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