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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공포의 외룡구단
장외룡 지음, 임유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6월
품절
참...이렇게 리뷰올리는 것도 오늘이 처음....
힘이 빠졌을때 읽으면 좋을것 같다.
태어날 때부터 누구처럼 입에 금수가락을 물고 태어나,결핍되는 것 없이 지내면 물론 좋겠지만,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다고 누군가 이야기하지만, 남다른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희망이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이놈들 하여튼,보통놈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