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고 자란 수를 구원하고 복수해 주는, 단순한 클리셰인데 그렇기 때문에 재밌게 쓰기는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아요. 다행히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분량도 길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