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일단 글이 잘 읽혀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세계관 설정이 재밌고 사건이 많아서 책장이 잘 넘어갑니다. 인물들이 다양하기도 하고요. 공과 수는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자주 하는데, 이게 좋게 얘기하면 1차원적이지 않고 나쁘게 얘기하면 개연성이 부족하달까요. '이 상황에서 이런다고?'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아요. 저는 이게 진입장벽이었습니다. 다행히 향후 전개가 궁금해서 장벽은 무사히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