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ㅃ물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표지에 속을 뻔 했네요(자세히 보니 표정은 담백합니다;;). 글 자체가 통통 튀면서도 물 흐르듯 읽힙니다. 사건과 로맨스의 균형도 잘 잡혔고요. 장편이지만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