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수가 어릴 때 만난 것부터 나오는데 애들이 아주 귀엽네요. 하지만 다 성장했다고 해도 스무 살 언저리에 수는 마냥 햇살수인데다 일어나는 사건들도 유치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엄청 재밌다고는 말 못하겠고 짧아서 슥슥 읽기엔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