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거 안 좋아하는데 소개글 보면 또 궁금해서 보게 되는 게 오컬트벨인듯요ㅋㅋ귀신 잡는 에피소드 형식은 아니라 공포스러운 내용은 없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천애 고아인 줄 알았던 수가 어느 날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는데 '배운 것, 가진 것 없지만 순둥하기 그지 없는 수'가 아닌 점이 독특했어요. 그렇다고 문란하거나 양아치같지는 않고요. 전개가 스피디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