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답게 마수 잡는 분량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빌런의 마지막이 좀 허망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주인공수를 포함한 여러 인물들의 관계성이 좋아서 결말이 어정쩡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