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수 키워드가 표기되어 있긴 했지만 수가 상대에게 대뜸 "나랑 잘래?"라고 묻고 매달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이런 캐릭터는 공이든 수든 불호라서 초반이 진입 장벽이었고 안타깝게도 저는 장벽을 뚫지 못했어요ㅠ 다른 곳에서 본 리뷰는 대체적으로 좋았는데 그냥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