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은 되바라진 수와 그런 수를 물고 빠는 공을 잘 그리시네요ㅎ. <소백전>에서는 여우였는데 여기선 고양이의 매력이 잔뜩 묻어납니다.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읽을 만 하지만 여성의 신체 부위에 대한 집착과 그 묘사가 과도한 점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