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구워 삶아졌던 사냥개가 회귀를 하여 행복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ㅋ. 이세계관과 등장 인물 각자의 욕망 등이 두 권이라는 짧은 분량에 밀도 있게 들어있습니다. 피폐한 상황도 감정 과잉으로 끌고 가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게 잘 풀어집니다. 다정공수와 사건물 좋아하시면 재밌게 읽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