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도 없는데 사이다는 펑펑 터져서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어요. 수가 겪는/하는 일만 보면 위험하고 답답한데 본인이 거기에 스트레스가 1도 없으니 읽는 저도 걱정따윈 던져버리고 실컷 즐겼네요. 조신한 알파공은 맘고생 좀 한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