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물에서 수가 싸움을 잘 하면서도 자낮인 경우가 많던데 여기 화경이는 다릅니다. 소설이 납치되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약간 긴장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명랑수 키워드가 있어서 햇살처럼 밝고 귀여운 수를 기대했건만ㅋㅋㅋ 뭐...밝고 귀엽긴 합니다. 살벌하게 능력이 좋기도 하고요. 2권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