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sis 작가님의 <예호>를 재밌게 읽었는데 때마침 재정가로 나와서 이 작품도 읽어보네요. <예호>에서도 그랬지만 상처입은 영혼이 치유받는 과정이 덤덤하게 그려집니다. 이 분 소설은 엄청 자극적이진 않은데 읽고 나서 좀 지나면 한 번씩 생각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