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로 본 도입부는 매우 다이내믹 했습니다. 그리고 곧 밝혀진 찬경이의 건강 문제까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되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일상이 너무 자세하게 그려져서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었어요. 일단 공수가 만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근데 또 재미가 없는 건 아니라 2권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