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위에 필력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봐요. 노란장판 감성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건가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면서도 유머도 잊지 않으신 작가님...기립박수 보냅니다! 여기서 스무 살 나이차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섹시한 으른미에 다정하고 절륜하기까지! 진정한 할리킹이 여기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