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떡대수 너무 좋아요ㅎㅎ. 공이 약간 징징거리는 개아가공 같지만 이해는 갑니다. 수도 재벌집 도련님으로 자라서 제 입맛대로 휘두르려고 하면서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니까요. 그런 면에서 캐릭터 설정은 좋은 것 같아요...제 취향은 아니지만서도요. 공이 사고를 크게 치는데 이게 너무 유치한 질투심에서 기인하는 거라(나중에 이해가능한 이유가 밝혀지긴 하지만요) 짜증이 났으나 이 사건이 수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씬이 제 취향보다 많아서 약간 지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