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NFT & 블록체인
다이와종합연구소 프런티어연구개발센터 지음, 김은철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NFT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들어봤지만,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인포그래픽이다. 이해하기 쉽게 도식화된 내용으로 어려운 내용을 정리해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 입문서로 나무랄 데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필요한 내용들만 잘 적혀있어 좋았다. 


토큰이라는 개념은 사실 이쪽에서는 꽤나 다양한 의미로도 쓰이는데 여기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사실 다양하게 많은 내용들을 다루다보니 다 재밌었지만 여기서는 NFT 아트에 대해 과제와 전망을 짚은 부분을 말하자면 인터넷 세상에서는 자신의 아트웍에 대한 무단복제 이슈를 완벽하게 막기 어렵지만 특히나 이쪽도 마찬가지라는 점. 

하지만 본문에서는 앞으로는 그동안 어려웠던 디지털 아트에 대한 경제적인 가치 평가를 가능케 하여 더 많은 확대와 발전에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말하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번역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지우긴 어려웠다. 유스케이스? 라는 말보다는 그냥 실제 사례, 활용 사례라고 적어주면 어땠을까. 또한 문장들도 번역투를 벗어나지 못한 것들도 꽤 보인다. IT쪽을 다루다보니 용어들을 완벽하게 우리나라말로 바꾸기 어려운 건 알지만. 이건 어떤 책을 보든 콘텐츠를 보든 공통적으로 느끼는 아쉬움이라 별 수 없다 생각하고 넘어가긴 한다.


하지만 구조화된 그림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한 페이지에 필요한 정보를 아주 깔끔하게 구조화해서 넣어줬다. 이런 IT 관련 정보를 이해하려 하거나 공부할 땐 나도 대부분 그림으로 매핑을 해가면서 공부하는데 이런게 미리 되어 있으니 독자입장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할 수 있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