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히노 에이타로 지음, 이소담 옮김, 양경수 그림 / 오우아 / 2016년 5월

수당 없는 야근을 밥먹듯이 하다가 이게 사는 건가 싶어서 도망치듯 이직을 했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지는 않았지만 대놓고 야근좀 하라고 눈치를 주는 사장을 피해 또 도망치듯 이직을 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천만에. 지금 직장에서 나는 행복하다. 야근 수당은 없지만.

[100자평] 출판의 미래

출판의 미래 - 세계 출판의 최전선에서 배우는 미래 출판 전략
장은수 지음 / 오르트 / 2016년 3월

출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100자평] 만화 노무현

만화 노무현 - 그의 마지막 하루
백무현 지음 / 이상미디어 / 2015년 6월

그가 살아있을 때는 몰랐다. 부끄럽게도. 그가 그립다. 간절하게도.

[100자평] 한국인은 미쳤다!

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에리크 쉬르데주 지음, 권지현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7월

ㅇㅇ미쳤음

[100자평]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까칠하게 살아가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알려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