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이토 유지 지음, 윤재 옮김 / 갈매나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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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이 정리해야 한다는 것도 일종의 강박관념이다. 누군가 ˝이게 뭐냐?! 정리 좀 해라!!˝하고 잔소리를 해댄다고 바로 바로 마음에도 없는 정리 정돈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 터이다. 물론 ˝긴급구조SOS˝ 같은 TV프로그램에 나오는 것 같은 쓰레기산은 곤란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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