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도즈 작가님의 진료실의 영업사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렇게 깔깔 거리면서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뽕빨만 있는건 아니에요 분명히 서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