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
김지룡.정준옥.갈릴레오 SNC 지음 / 애플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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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좋은 책이다. 법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름을 붙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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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 a True Story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1
페르디난 트 폰쉬라크 지음, 김희상 옮김 / 갤리온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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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라도 사서 보지는 마세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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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MB
변상욱 지음 / 한언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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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 정부를 한 번 쭉 되돌아보기에 좋은 책이다.


분명히 저자는 현 정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렇다고 이 책이 나쁘다고 할 수 있는가? 중립은 어차피 없다. 그리고 어떤 것에서 더 나은 것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현재의 것에 대한 비판은 단연코 있어야만 한다.


이 책은 현 정부를 까고, 현재의 야당 세력을 칭찬하는 그런 책이 아니다. 좌파 책이 아니다. 종북 책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현 정부를 돌아보고, 비판하는 책이다.

더 나은 정부를 바라는 책이다.


무조건 현 정부 비판만 하면 빨갱이니, 종북이니 이런 소리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할 말이 그렇게들 없나? 나도 종북 세력 싫다. 근데 종북이란 단어는 마음에 안 든다고 그냥 아무데나 갖다 쳐붙이는 그런 단어가 아니다.


그런 분들은 현 정부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라 생각한다.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그것에 대한 반박으로 맞서라. 종북이니 빨갱이니 그런 헛소리 좀 하지 말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파를 자처하는 분들께도 좋은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 정부를 지지하는 분은 이 책을 보고, 이 책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면서 생각을 키워 나가시라. 주장에 살을 보태어 나가시라.

현 정부를 비판하는 분은 이 책을 보고, 자신의 논리에 힘을 보태시라.

양쪽 진영이 모두 마음에 안 드시는 분은 새로운 길을 찾아 보시라.


그리 하시는 게 이 책은 제대로 활용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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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혜 手中慧 - 내 손안의 지식은장도, 개정신판
SERICEO 콘텐츠팀 엮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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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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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정의사회의 조건 - 정의·도덕·생명윤리·자유주의·민주주의, 그의 모든 철학을 한 권으로 만나다
고바야시 마사야 지음, 홍성민.양혜윤 옮김, 김봉진 감수 / 황금물고기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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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델을 이해하는 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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