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약속 -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이낙연 지음, 문형렬 엮음 / 21세기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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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만 쓰고 정치를 하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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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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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들이 몰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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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노라 칼린.콜린 윌슨 지음, 이승민.이진화 옮김 / 책갈피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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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시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동성애는 더 이상 불륜한 대상이 아니다. 동성애 유튜브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그들에게 사람들은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이에 더 나아가서 '성 소수자'가 동성애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법이 실존한다. 


다애증, 소아성애자, 동물애, 가족애


다애증


여러 가지들 중에 다애증자들에게 대한 권한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다수의 배우자와의 결혼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이를 허용한다면 남성과 여성은 더욱 경제적 활동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일부에서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질투'와 '시기'는 죄악이다. 우리는 질투와 시기가 어떤 짓을 버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역사로 배웠다. 또한 왕가 정치 시대를 보자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강한 남자 즉 능력 있는 남성에게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도 더 의탁하려는 경향이 있다. 동물의 세계를 보라 이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 또한 중국에는 여전히 모계사회가 존재한다. 이를 단순히 구닥다리 시선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가능성을 열어 보자는 거다. 인간의 성욕은 대단한 사회 활동의 원동력이다. 가족이 많을 수록 외로움을 덜 하고 책임감은 늘어난다.


소아성애자


결혼을 할 수 있는 나이를 한정하지 말자. 생리를 시작했다면 이미 그것은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신체 시기임으로 결혼 허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나이가 어리니 그 판단력을 믿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혼률이 많은 것으로 보아 나이가 많다고 판단력이 좋다고도 할 수 없다. 좀 솔직해 보자. 어른같은 아이가 있고 아이같은 어른이 있다.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결혼 전에 어른들도 시험을 치르고 결혼이 허용되는 법을 만들던가..


동물애


요즘은 동물에 대한 애정이 늘어나고 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지 않다. 인가보다 더 똑똑한 행태를 보이는 동물들도 있다. 그것을 인간의 기준으로만 삼지 말자. 이미 동물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도 있다.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는다면 이것도 법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이미 역사적으로도 수관을 하는 국가도 존재하였다. 


가족애


근친상간이라며 불륜적이다라고 지적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자.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근친에 대한 허용선이 낮다. 이것에 최대 문제점은 기형아 출산이 문제일 텐데 피임만 잘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이미 불륜법 폐지로 인해 남녀 사이의 처벌은 모호해 졌다. 어머니와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관계를 가진다면 그들 사이는 더욱 돈독해 질것이다. 이혼률이 높은 시대에 서로의 애정 증진을 위한 방편으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좀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고려해 보자. 성 관계는 곧 사랑이다. 이 사랑만큼 서로 간의 애정도를 높일 수 있는 행위도 없다. 


이 외에

금욕을 하는 사람들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본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낙태만 찬성할 것이 아니다. 거세 법과 자궁제거법도 같이 허용시킨다면 공평과 공정에 한발짝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남에게 해치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라면 어떠한 사랑의 형태도 허락해야 한다고 본다. 요즘 여가부에서 리얼돌을 여성을 성적대상화했다고 비판하는데 참 무식한 비판이다. 성적인 영향력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인류애


사회적으로 집단 성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공공 장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미 고대 사회에서는 집단 섹,스를 허용했다. 성이 개방적인 나라일 수록 강간 지수는 낮아졌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누드 해변과 남녀공용 사우나 등이 절실해 보인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성 관계는 사람 간에 친밀도를 높힌다. 원숭이들도 같은 성끼리 친밀도를 위해 성 관계를 가진다. 더 나아가서는 가족 이라는 것을 해체하는 것이 옳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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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음 / 좁쌀한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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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비판은 쉬운 법이죠. 따질 거면 제대로 따져라. 게으름이 무식을 대면해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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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卑語’ ‘俗語’ ‘辱說’의 어원 연구
조항범 지음 / 충북대학교출판부(CBNUPRES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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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욕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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